1. ..
'24.1.1 3:56 PM
(211.212.xxx.71)
-
삭제된댓글
헤어식초 사용해보세용~
2. ...
'24.1.1 3:56 PM
(1.232.xxx.61)
ㅋㅋㅋ
귀엽지만 아기가 T인가 ㅎㅎㅎ
걱정 말고 그냥 사세요.
3. 4살짜리가
'24.1.1 3:58 PM
(221.144.xxx.81)
뭘 안다고.. 넘 예민하신건 아니구요?
상낭하니 애기가 귀엽네요 ㅎㅎ
4. ..
'24.1.1 4:01 PM
(59.11.xxx.100)
ㅋㅋㅋㅋㅋㅋㅋ
아이에게 땡큐 해줘야 겠네요.
정수리 냄새는 본인이 알아채기 쉽지 않잖아요.
샴푸 후 헹구기 전 1분 정수리 불려주세요.
샤위기 쓰신다면 마지막 헹굴 때는 세숫대야 같은데다 물 받아서 행궈주세요.
컨디셔너는 두피에 안닿게 조심하세요.
제가 지루성 두피염으로 한동안 고생했거든요.
5. 바람소리2
'24.1.1 4:05 PM
(114.204.xxx.203)
저는 두번 감아요 두피부분 한번 더
6. 두피
'24.1.1 4:11 PM
(125.191.xxx.197)
두피 마사지솔 추천드립니다
샴푸하고 박박 문대요
속시 씨원합니다
두피를 박박 문대면 안된다고 알고 있었는데
미용실 두피스케일링 받아보니
약 바르고 사정없이 박박 닦더라구요
이후로 두피솔 사서 박박 문대는데
머리도 덜 빠지고 덜 가려운것같아요
추천드립니다
특히 정수리 씨원씨원해요
7. ㅁㄴㅁㅁ
'24.1.1 4:17 PM
(220.122.xxx.245)
두피 불리고 두피 마사지 솔로 박박 씻고 헤어식초로 마무리한다음 애기한테 확인해보겠습니다 ㅋㅋㅋ
따뜻하신 분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실 거예요!!!
8. ..
'24.1.1 4:17 PM
(58.122.xxx.169)
두피 씻는 솔을 쓰세요. 222
샴푸를 스컬프샴푸로.바꾸세요.
갓 세돌된 애가 연년생 자기 동생 두피냄새 맡고
헛구역질 하는 동영상도 봤어요.
잘못 감아서만 냄새가 나는게 아닌가봐요.
9. ㅁㄴㅁㅁ
'24.1.1 4:18 PM
(220.122.xxx.245)
제가 믿기지 않아서 둘째(2세 여아)한테 더블체크했는데
표정이 썩어서 코막고 대답 안하더라고요
엄청 사랑둥인데...ㅠㅠ
10. …
'24.1.1 4:20 PM
(211.235.xxx.70)
미용실 두피스케일링 진짜 머리껍데기 벗겨지는 줄.
아파서 안해요.
11. 정수리냄새
'24.1.1 4:27 PM
(180.68.xxx.158)
나요.
본인만 모르지,
아기들은 정직해요.
그부분만 좀 더 신경써서 씻고,
잘 말려주면 덜해요^^
아가들 넘 귀여워용. 행쇼~
12. ..
'24.1.1 4:31 PM
(39.115.xxx.132)
ㅎㅎㅎ2세 여아
넘 귀여워요
13. ...
'24.1.1 4:33 PM
(125.177.xxx.82)
사람이 숨길 수 없는 냄새가 정수리, 겨드랑이, 사타구니라잖아요. 그중에서 정수리가 최고봉이죠.
14. 할아
'24.1.1 4:47 PM
(220.117.xxx.61)
할아버지 냄새가 그 정수리 냄새라고 들었어요
님은 아니실거에요
15. 두피 마시지
'24.1.1 4:48 PM
(39.125.xxx.170)
이왕이면 좋은 두피 마시지 솔도 추천 부탁 드려요
16. ???
'24.1.1 5:47 PM
(1.229.xxx.73)
정수리 두피를 손가락 끝으로 문질문질하고
냄새 맡아보면 될걸,,
17. .
'24.1.1 6:08 PM
(222.234.xxx.41)
마지막헹굴때 대야에 물담아서 정수리 헹구면됩니다
18. ...
'24.1.1 6:24 PM
(1.241.xxx.220)
정수리 두피 손가락으로 문질문질 하고 맡아보면 알잖아요;;;;
그걸 못맡아서 몰랐다니...
그리고 샴푸할때 의외로 물 충분히 안적시고 정수리나 귀 윗부분 등 잘 샴푸질 및 헹굼 안하는 분들 많음.
19. ...
'24.1.1 6:24 PM
(1.241.xxx.220)
윗분 말씀대로 원래는 대야 같은 곳에 물 받아서 담거가며 해야 잘 씻기는게 맞음
20. ᆢ
'24.1.1 6:31 PM
(124.50.xxx.72)
딱 홍어냄새 톡 쏘는냄새였어요
40대후반인데 태어나서 처음 맡아봄
사우나에 일찍가서 씻고 탕에 앉아있는데
할머니 60대 한명이ㅈ들어와
샤워기앞에서 서서 열심히 샤워하고 머리샴푸하더라구요
그리고 저도 탕에서 나오고 그 할머니가 키가작아서 내앞을 쓱 지나가는데
정통으로 정수리냄새가 훅 나는데 홍어톡쏘는냄새였어요
사우나에 둘밖에없어
분명히 샴푸하는 모습을 방금전봤는데
21. 방치
'24.1.1 6:58 PM
(106.101.xxx.210)
샴푸 한번 하고 헹군 후(두피솔 사용)
두번째 샴푸하고 거품내서 4분정도 방치하세요.
(이때 양치하고 몸 씻으면 됩니다)
방치한 이후 깨끗하게 씻어내면
두피가 싹 씻겨져서 식초로 안헹궈도 됩니다.
그런데 린스나 트리트먼트를 두피에 닿게 하면
샴푸하고 반나절 되면 냄새가 또 나요.
그러니 머리카락 끝에만 살짝 해주세요.
22. ........
'24.1.2 4:18 A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
샴푸질 꼭 두 번 하세요.
지성 두피인 분들은 두 번 해야 냄새 안 나요.
23. ㅇㅇ
'24.1.2 7:19 AM
(125.187.xxx.79)
애없고 강아지만 있으신분들은 강아지 코앞에 정수리 대줘보세요. 냄새맡고 부비고 뒹굴고 난리나면 냄새심한거예요ㅋㅋ
24. ㅇㅇ
'24.1.2 8:09 AM
(125.132.xxx.175)
-
삭제된댓글
원글님 샤워하는데 몇분 걸리세요? 머리감기와 몸샤워 다 포함해서요.
가끔 샤워 10분이면 다 하는데 30분 이상 하는 가족 힘들다는 글 볼 때마다 신기했어요.
저는 양치 화장지우기까지 다 포함하면 40분 정도 걸리거든요.
매달 염색하러 미장원 가는데 저보고 머리 감고 온 거냐고 냄새 안 난다고 하는데
저는 염색할 거라 일부러 안 감고 간 거였어요.
두피 상하게 도구 쓰지 않아도 꼼꼼하게 오래 거품마사지하고 잘 헹구면 괜찮습니다.
25. ..
'24.1.2 9:19 AM
(223.38.xxx.245)
처음엔 머리카락에 발라 거품내 대충 헹구고
천연샴푸로 두피쪽 다시 발라 손가락 끝으로 비비며
정수리 귓바퀴뒷쪽 뒤통수까지 두피 위주로 문질러주고 헹굽니다.
그래도 두피냄새는 2일차부터 납니다.
26. ..
'24.1.2 9:58 AM
(61.253.xxx.240)
두피냄새 참고합니다..
27. happy
'24.1.2 10:51 AM
(223.62.xxx.147)
두피지성인데 샴푸법 따라
냄새 여부가 갈려요.
손가락 끝부분들을 정수리에
데고 십여초 있다 코에 데보세요.
샴푸 처음에 물을 두피에 흠뻑
머리카락 말고 두피요
흠뻑해서 불도록 샤워기로 계속
물 흘리며 손바닥으로 비벼줌
한 2분 이상
그리고 샴푸하고 두피 정수리
위주로 비벼주고 헹굼
두번째 샴푸하고 두피 머리카락
비벼주고 한 2분 정도 방치
양치하면 딱 맞음
그리곤 두피 마사지 고루 해주고
헹궈냄
일주일에 두번 정도는 한번 더
정수리 샴푸 해줌
물론 매일 머리 감기는 기본
냄새 전혀 안나요
28. 샴푸
'24.1.2 11:08 AM
(211.217.xxx.233)
샴푸는 머리카락을 빠는 것이 아니라
두피를 씻는거에요.
1. 샴푸 조금 덜어서 머리카락 먼지 털어낸다는 느낌으로 가볍게 문지르다 샤워기로 가볍게 헹굼
2. 샴푸 조금 덜어서 머리카락에서 거품만들고 머리카락 속으로 손가락 세워 넣어 두피를 오래오래 마사지하듯 닦아줘요.
3. 그대로 이 닦아요. 두피가 샴푸거품에 젖어든다는 느낌으로
4. 양치 후 바로 충분히 헹궈내요. 이때도 두피에 손가락 넣어서 깨끗이 닦아요.
5. 컨디셔너는 머리카락 끝부분만 해요.
미장원에서 샴푸 받을때도 두피위주로 하는지 머리카락 위주로 하는지로
샴푸사 능력 알 수 있어요.
29. .....
'24.1.2 11:10 AM
(211.36.xxx.114)
샴푸거품내서 정수리에 손가락 지문부분으로 닦아줘요 그리고 세수대야에 마지막헹굼 그럼 금방 나아져요
30. oo
'24.1.2 11:45 AM
(180.69.xxx.83)
수영장에서 샤워하고 헤어드라이하면 정수리냄새가 주변에 퍼지는 사람들이 있어요 방금 머리 감았는데도 냄새 많이 나더라고요 샤워할때 두피를 충분히 불리고? 샴푸할때 지문으로 두피 꼼꼼히 씻어주지 않아서 그런것 같아요 저도 찜찜해서 샴푸 두번해요
31. 두피 솔
'24.1.2 1:37 PM
(58.29.xxx.42)
좋은 제품 추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