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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25억찍은 아버지의 인생 조언(펌)
1. ,,,
'24.1.1 1:14 PM (1.232.xxx.61)연봉 25억 안 받는 분의 조언이라도 괜찮은 말씀인데요?
주변에 거의 없을, 굳이 연봉 25억 받는 아버지의 조언이라고 해야 더 근거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붙인 건지, 제목이 에러네요.2. 공감
'24.1.1 1:19 PM (110.15.xxx.45)첫댓글님 저와 또같은 생각이시네요
주옥같이 좋은 명언들인데
25억연봉에서 뜬금없다 했네요
제목이 90세 할아번지 100세할머니 시리즈의 새버젼 인가봅니다3. ㅇ.ㅇ
'24.1.1 1:21 PM (118.235.xxx.120) - 삭제된댓글좋은 글 감사합니다
4. ㅁㅁ
'24.1.1 1:21 PM (211.62.xxx.218)부자아닌 사람의 조언은 읽을 시간도 아까워하는 세상이 되야부렀으니까요.
훌륭한 사람=돈많는 사람
참 재미없는 세상이죠.5. ㅡㅡㅡ
'24.1.1 1:22 PM (58.148.xxx.3)돈버는 법 조언이라고 생각하면 맞을 것 같아요
6. ...
'24.1.1 1:22 PM (221.140.xxx.68)인생조언~
7. 에궁
'24.1.1 1:23 PM (121.88.xxx.195)연봉 25억 운운하면서 이런 이야기 하는 것 너무 식상해요.
8. ..
'24.1.1 1:39 PM (60.246.xxx.62)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9. 저장
'24.1.1 2:02 PM (73.86.xxx.42)저장 - 연봉 25억찍은 아버지의 인생 조언
감사합니다10. 흠
'24.1.1 2:06 PM (211.216.xxx.107)제목이 에러네요
글 감사합니다11. 좋은 글
'24.1.1 2:17 PM (222.121.xxx.174)동감합니다.
12. ㅎㄹ
'24.1.1 2:17 PM (221.142.xxx.67)우리나라 얘긴가요?
암튼 굳이 읽어 봤는데,
인정사정없이 수단방법 안 가리고 잘(??) 살아 온 사람같아요.
.13. ''''
'24.1.1 2:18 PM (218.147.xxx.238)목표 등대~~
14. ㅇㅇㅇ
'24.1.1 2:21 PM (211.247.xxx.132)저는 그냥 평범하게
아버지의 조언이라고 제목을 달았으면
클릭 안했을 듯..ㅎㅎ15. 푸른숲
'24.1.1 2:21 PM (211.36.xxx.33)좋은글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16. ...
'24.1.1 2:25 PM (118.235.xxx.64)글 지우지말아주세요~
17. 첫댓글님동감!
'24.1.1 3:00 PM (67.70.xxx.18)다 좋은데 연봉 25억에서 망쳤네 ㅎㅎ.
18. ᆢ
'24.1.1 3:59 PM (1.238.xxx.15)내연봉에 저런말하니 애가 믿지를 않는군요. 애한테 미안하네요. 감히 연봉 1억도 안되면서 저런말을 했으니
19. ...
'24.1.1 4:33 PM (219.255.xxx.153)좋은 글이네요. 프린트해서 붙여놓고 싶을 정도로
20. 인정사정
'24.1.1 4:53 PM (180.68.xxx.158)있는 글이구만…
지나치게 뭔가에 몰입하지말고
그냥 열심히 살라는거…괜찮은 조언이고
평소 거의 실천하는 건데…
내 연봉은 24억 5천이 적을뿐.21. 25억
'24.1.1 5:07 PM (61.84.xxx.145)인생조언.
22. ...
'24.1.1 5:29 PM (211.206.xxx.191)인생조언 감사합니다.
23. ..
'24.1.1 6:20 PM (180.69.xxx.172)벌이가 어떻든. 아버지가 아들에게 해줄수있는 말들인것을..굳이 연봉써서 어그로끈 이유가.. 피곤하게산다
24. ..
'24.1.1 10:16 PM (112.150.xxx.81)인생조언
감사합니다.25. ....
'24.1.1 11:08 PM (125.130.xxx.23)인생조언...감사합니다.
26. 새해
'24.1.1 11:09 PM (114.201.xxx.188)인생조언!
감사해요~27. 좋은
'24.1.1 11:13 PM (112.146.xxx.72)좋은 글 감사합니다
28. 오호~
'24.1.1 11:28 PM (219.255.xxx.39)멈춘바위라??!
새해덕담 감사~29. 와우 ~~
'24.1.1 11:38 PM (125.129.xxx.54)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30. 저두
'24.1.1 11:39 PM (112.166.xxx.103)14
15
.16
18
공감합니다31. llll
'24.1.1 11:53 PM (116.121.xxx.25)인생조언 감사합니다
32. ㅇㅇ
'24.1.1 11:54 PM (1.243.xxx.125)좋은글 감사해요~~
33. 눈이사랑
'24.1.2 12:02 AM (180.69.xxx.33)인생조언 감사합니다
34. 제목이 문제
'24.1.2 12:08 AM (118.235.xxx.141)글은 좋은데 천박한 제목이네요
35. ㄴㄴ
'24.1.2 12:18 AM (122.203.xxx.243)그러게요 연봉하고는 상관없는
걍 연륜있는 분의 조언이네요
무례한 사랑은 과감하게 쳐내라는 대목이
와닿는데 모임을 같이 하고 있어서
쳐낼수가 없을때는 어찌해야 할까요?36. ....
'24.1.2 12:20 AM (110.13.xxx.200)사람들이 읽게 하려고 연봉을 넣었는지 모르지만 굳이 안 붙여도 될법한 단어네요.ㅎ
37. 좋은말씀
'24.1.2 12:23 AM (58.234.xxx.21)그 아버지는 직업이 뭔가요? ㅋ
38. 소담
'24.1.2 12:35 AM (112.161.xxx.201)좋은 글이네요
39. 좋은 글 맞네요
'24.1.2 1:53 AM (108.41.xxx.17) - 삭제된댓글제가 이런 소리 하면 황당하다 하실 분들 계실텐데,
머리 좋은 애들은 공부만 해야 하면 질려 하고 힘들어 할 수 있는데,
책 좋아하는 애들은 무협지,
게임 좋아하는 애들은 전략법을 배울 수 있는 게임을 끝판까지 한번 가게 해 주는 것도 좋습니다.40. ..
'24.1.2 2:06 AM (85.62.xxx.168)저장...
41. wizzy
'24.1.2 4:07 AM (86.140.xxx.128)저장……..
42. ..
'24.1.2 7:06 AM (175.119.xxx.68)그냥 좀 해봐라 이게 저에게 젤 필요한 거
43. ㅇㅇ
'24.1.2 7:14 AM (125.187.xxx.79)현실성없는 조언이네요
쓰레기랑 어울리고 싶어서 어울리나요?
밝게 웃으면서 인사?
에휴44. 저런다고
'24.1.2 8:24 AM (175.208.xxx.235)저런다고 다 25억 연봉 찍는건 아니라는건 다들 알테고요.
현실성이 왜 없나요?
결국 묵묵히 내 길을 가면서 나의 가치관을 꼭 지키고 주변에 예의 있게 행동하라는 지침인데.
제 가치관과 너무 맞고 저도 저렇게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연봉이 25억은 아니지만 제 자존감은 25억 수준이네요.
지금 힘든 상황인데도 웃으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나 지금 이렇다 얘기하면
하나같이 어떻게 그걸 웃으면서 얘기할수 있냐고 말하더군요.
그럼 전 항상 아주 힘든건 지나갔으니 얘기할수 있는거라고 이젠 괜찮아 라고 말해줍니다45. ㅎㅇ
'24.1.2 9:43 AM (222.239.xxx.45)좋은 글 공유 감사해요????
제목 갖고 어그로는 왜 끄는지46. 써니맘1
'24.1.2 10:07 AM (175.192.xxx.185)좋은 글. 감사합니다
47. 헤헤~
'24.1.2 10:33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그냥 해봐라~하는데도...따지시네.ㅋ
48. 인생조언
'24.1.2 11:08 AM (147.43.xxx.21)인생조언
49. ...
'24.1.2 11:13 AM (114.202.xxx.53)무례한 사람은 쳐내라 등 좋은 내용 많네요. 감사해요.
50. 아버지의
'24.1.2 11:28 AM (182.228.xxx.67)인생조언
51. 연봉 25억
'24.1.2 11:56 AM (211.234.xxx.24)인생조언 감사합니다.
52. 아버지
'24.1.2 11:59 AM (218.39.xxx.130)아버지의 인생 조언 감사.
53. 그니까요
'24.1.2 12:06 PM (99.241.xxx.71)부자아닌 사람의 조언은 읽을 시간도 아까워하는 세상이 되야부렀으니까요.
훌륭한 사람=돈많는 사람
참 재미없는 세상이죠.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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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유일한 가치인 세상..전 재미없는걸 넘어 아주 좀 따분하고 질려요
모두가 한방향으로만 달리는데 그게 다들 어디를 가고 있는지 모른다는게 함정.54. ㅇㅂㅇ
'24.1.2 12:06 PM (182.215.xxx.32)제목이 웃기네요
55. ㅇㅇ
'24.1.2 12:12 PM (14.138.xxx.247)좋은글
감사해요56. 그러니깐요333
'24.1.2 12:26 PM (116.125.xxx.59)좋은 글이긴 하나 굳이 연봉 25억 받는 사람이면 뭐 무조건 존경해야 한다는건가
돈이 곧 인격인가요57. ㅎㅎㅎ
'24.1.2 12:37 PM (211.234.xxx.49)연봉 25억에 낚인 것일뿐~ㅎㅎ
58. 금순이
'24.1.2 12:59 PM (112.152.xxx.188)좋은글 감사합니다
59. 인생 조언
'24.1.2 1:11 PM (1.237.xxx.40)참고 할게요~ 감사해요
60. 지금의
'24.1.2 1:12 PM (222.99.xxx.39)상황과 맞는 말이 있네요.
무례한 사람은 과감히 쳐내라.61. ㅇㅇ
'24.1.5 7:38 PM (59.26.xxx.17)저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