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흘 불편하게 만드는 관계 거리두기해요.

새해결심 조회수 : 2,676
작성일 : 2024-01-01 13:10:08

관계가 계속 좋을순 없나봐요. 

서로 귀하게 대하는 마음이 식고 

말도 행동도 처신도 자꾸 마음에 걸리면 

인연이 다한것같아요. 

끊을 것까진 없어도 

굳이 챙기고 받아주면서 시간 에너지 소모할 필요없이 

거리두기하는것이 내 존엄 지키는 일같네요. 

 

인테제인데 상대의 정떨어지는 행동이 세번째이면 

어김없이 마음이 싸늘하게 식어요. 

똥차가고 새차 오겠죠. 

새해에는 서로 귀하고 소중하게 관계를 가꾸는 인연만

공들이는것이 목표중 하나입니다. 

IP : 112.152.xxx.12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 1:15 PM (222.236.xxx.238)

    오 저도 그래요. 타인을 무시하는 사람, 선넘고 무례한 사람들 정떨어지는 행동 3번째에 마음이 완전히 돌아서서 관계 끊어요.

  • 2. satellite
    '24.1.1 1:32 PM (118.220.xxx.159)

    그쵸. 왜 관계는 영원하지 않을까요?
    왜 귀하던 관계가 조심하지 않는 관계로 바뀌는걸까요?
    시간이 지나면 더 소중해지는게 아닌가요? ㅠㅠ
    가끔 왜그럴까.. 싶을때가 있어요.

  • 3. 그게
    '24.1.1 2:09 PM (219.249.xxx.181)

    오래된 인연이라도 시간이 가면서 상대도 변하고 나도 변하고 시대도 변하고...가 맞는것 같아요
    나도,상대도 지금은 관계맺는 사람들이 또 달라지니 가치관도 변하고...

  • 4. 왜 바뀌냐~
    '24.1.1 2:27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뜯어먹을게 없어서...

  • 5. 원글
    '24.1.1 2:50 PM (112.152.xxx.128)

    관계가 낡아서 버리게 되는경우는
    뜯어먹을게 없어서라기보다는
    어떤이는 상대를 잡은 고기라고 생각하는 듯해요.
    내편일수록 고운사람일수록 귀하고 소중하게 대해야하는데
    받는게 당연하고 나만 나만 그러는 미성숙한 자들이
    주로 그런 어리석은 짓 하더라고요.
    소탐대실 바보나 하는 짓이에요.
    갈수록 격이 높은 사람들이 좋네요.

  • 6. 네...맞아요
    '24.1.1 3:01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안그런 사람은 안그래요.
    적당한 거리와 최소한의 매너와 남 사생활파내기 취미만 아니면 그럭저럭 유지돼요.

    저도 한 3번까지는 그려려니하다가
    아닌건 아니다싶으면 서로를 위해 놓아요.

  • 7. 저도
    '24.1.1 11:37 PM (122.37.xxx.146) - 삭제된댓글

    요즘 비슷한 경험을 했네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느끼는점은 남과의 인관관계엔 유효기간이 있다는것. 그게 길던 짧던간에 다하면 서로 거리늘 두거나 그만보는게 더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외롭긴 하겠지만 억지로 인연을 유지하면서 쓸데없이 감정 에너지 소비하는것 보다는 훨씬 낫다는 생각입니다.

  • 8. 저도
    '24.1.1 11:39 PM (122.37.xxx.146)

    요즘 비슷한 경험을 했네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느끼는점은 남과의 인관관계엔 유효기간이 있다는것. 그게 길던 짧던간에 유효기간이 다하면 서로 거리를 두거나 그만보는게 더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외롭긴 하겠지만 억지로 인연을 유지하면서 쓸데없이 감정 에너지 소비하는것 보다는 훨씬 낫다는 생각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26610 지디는 올해 컴백 8 ㅇㅇ 2024/01/01 1,958
1526609 사랑한다고...정우성 너무 멋있네요~~ 9 ........ 2024/01/01 3,512
1526608 (배워보아요)여론조사 결과 보는법 5 근하신년 2024/01/01 836
1526607 서울 양많고 종류많고 주차되는 이탈리안 집 있나요? 4 .. 2024/01/01 1,588
1526606 50대분들! 자녀가 결혼 안해도 상관 없으신가요? 60 엄마 2024/01/01 9,325
1526605 발가락에 혹이 났는데 어떤 과를 가야하나요? 5 아프지 않음.. 2024/01/01 1,619
1526604 삼성카드.. 괘심해요 10 열정 2024/01/01 4,737
1526603 82님들 오늘 계획은 뭔가요? 2 새해아침 2024/01/01 954
1526602 항공노선 변경해서 내렸는데 블락되었어요 13 질문 2024/01/01 3,587
1526601 아무것도 안하는 1월1일 1 ㅡㅡㅡ 2024/01/01 1,765
1526600 식세기6인용 원래 물줄기가 약한가요? 10 궁금 2024/01/01 1,308
1526599 패딩 냄새나서 빨려그랬는데 15 ㅇㅇ 2024/01/01 4,806
1526598 오늘 하늘 뿌연데 미세먼지는 '보통'이네요 2 .. 2024/01/01 857
1526597 선교 운광루 갑진년 새해 인사말씀 신회 2024/01/01 503
1526596 강서구청장 선거에는 왜 대패한거죠? 8 ㅋㅋㅋㅋ 2024/01/01 1,737
1526595 마취된 여성에 성범죄...의사 800명 적발, 제재 미흡 7 .. 2024/01/01 2,344
1526594 중등 졸업하는 여학생 선물 추천 부탁드려요~ 6 ... 2024/01/01 915
1526593 어제 주일미사 안갔는데 8 ㅇㅇ 2024/01/01 1,787
1526592 남편 국물 먹을때 빨아 먹는 소리 31 .... 2024/01/01 4,435
1526591 생아몬드 vs 구운아몬드 6 ㄴㄱ 2024/01/01 2,046
1526590 어떤 부모형인가요? 4 엄마가 미안.. 2024/01/01 1,417
1526589 수향미 싸게 사는방법 5 어떻게아나요.. 2024/01/01 2,752
1526588 옆에 있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은 어떤사람? 22 ... 2024/01/01 4,783
1526587 [칼럼]출범하자마자 ‘역풍’ 만난 한동훈 비대위 7 ... 2024/01/01 2,938
1526586 어머님은 왜 며느리랑 통화할 때는 목소리가 달라지실까요 21 와이왜 2024/01/01 6,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