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aYOHHELbRew?si=z66cAYpfW1RxrPI1
송골매 콘서트에 나와서 담담하게
노래했는데...
아득히 먼곳이라는 제목이 너무 슬프네요
노래 부르던 이선균 모습이 너무 아깝고 안타까워
마음이 아리네요...
눈문이 나네요. ㅜㅜ 그 곳에선 편안하시길...
송골매 좋아해서 이 노래 좋아했는데
이 노래 떠올릴 때마다 나의라저씨가 자동플레이..
아, 이선균배우님.
이 날, 이선균씨가 슬퍼보였어요.
개인적으로 힘든가.. 싶은 생각이 잠깐 들었는데.
저때가 협박범들 고소했을 그 즈음인것 같아요.
ㅜㅜ
평안을 빕니다
저 얼굴과 목소리를 다시는 못본다고 생각하니
자꾸만 눈물이나요ㅠㅠ
나의아저씨에서 부른 아득히 먼곳
https://youtu.be/D99wx9b-J1s?si=INRKgd5z9KqzSFOZ
너무 착해보이네요 사람이 너무 착하고 여리면 주위에서 가만히 안놔두져.. 먹잇감이 되기 싶고
어찌보면 연약하게 태어난 그의 운명이였는지도 ㅠ
부디 다 잊고 잘가시고 편히쉬세요
저 목소리는 대체불가한 목소리에요
저 날짜가 2023년 1월 21일로 되어있는데
그럼 1월 초부터 협박받기 시작한건가요?
이선균에게 1년이 너무 힘들었겠네요
확실히 나의 이저씨때 부르는거와
저 영상속은 분위기가 많이 다르긴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