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중반이 넘어가니 연말이라고 흥분될것도
없고 새해라고 설레일일도 없어요.
근데 오늘은 갑자기 내년부터는 좀더
역동적으로 살고 싶어서 뭔가 하고 싶은
마음에 옷정리를 시작했어요.
오래된옷 한 보따리 버리고 나니
너무 상쾌합니다.
평소 부엌이랑 베란다는 정리 잘하는데
옷은 못버리고 미련스럽게 집착했거든요.
속 시원해요.
50중반이 넘어가니 연말이라고 흥분될것도
없고 새해라고 설레일일도 없어요.
근데 오늘은 갑자기 내년부터는 좀더
역동적으로 살고 싶어서 뭔가 하고 싶은
마음에 옷정리를 시작했어요.
오래된옷 한 보따리 버리고 나니
너무 상쾌합니다.
평소 부엌이랑 베란다는 정리 잘하는데
옷은 못버리고 미련스럽게 집착했거든요.
속 시원해요.
속이 시원하실듯.. 잘 하셨네요
귀찮다고 미루고 있었는데
이번주 아들놈 정서원서 쓰고서 옷장정리 싹 버리려고요
20년넘게 이고지고 다니던 한복세트 버렸더니 그렇게 속이 시원하네요
결혼할때 남편과 저 두루마기 버선까지 세트로 백만원도 넘게주고 샀던
20년동안 아이 돌잔치할때 빼곤 한번도 안입었어요
세달전 초중고대 졸업앨범 버렸더니
속이 다 후련
저도 이번에 이사가는데 2006년부터 썼던 다이어리들 정리하려구요 스타벅스 다이어리 매년 받아서 차곡차곡 모아두었는데 이제는 작성했던 속지들만 남기고 다 버리려구요 생각만 해도 속이 시원해요 ^^
저도 내일은 집안 곳곳 버릴거 찾아 버려야겠어요.
저는 석달에 한번씩 대청소..
그래서인지 오시는 분마다 놀라워 하세요.
사은품으로 프라스틱 바가지 얻었다면
다른 바가지 없애는 식으로..
한번도 안인업었던 옷도 정리..
하루종일
버리고 정리 다 했고
이제 베란다 빨래 걷는 것과
욕실 청소만 남았습니다.
그리고 머리감고 샤워후 일년을 마감.
이런글 고마워요
저두 정리하려했던 몇일의 계획이 무산되었습니다
매일이라도 좀 해야겠어요
저는 냉장고 청소하고 있어요
묵은것들 버리고 새해
시작해야할거 같았어요
새해에 시작이 가볍고 좋으실듯해요.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셔요^^
잘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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