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 버렸어요.

.. 조회수 : 5,818
작성일 : 2023-12-31 20:56:13

 

50중반이 넘어가니 연말이라고 흥분될것도

없고 새해라고 설레일일도 없어요.

근데 오늘은 갑자기 내년부터는 좀더

역동적으로 살고 싶어서 뭔가 하고 싶은

마음에 옷정리를 시작했어요.

오래된옷 한 보따리 버리고 나니

너무 상쾌합니다.

평소 부엌이랑 베란다는 정리 잘하는데

옷은 못버리고 미련스럽게 집착했거든요.

속 시원해요.

 

 

IP : 125.177.xxx.14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12.31 8:58 PM (222.234.xxx.40)

    속이 시원하실듯.. 잘 하셨네요

    귀찮다고 미루고 있었는데

    이번주 아들놈 정서원서 쓰고서 옷장정리 싹 버리려고요

  • 2. 저는
    '23.12.31 9:02 PM (58.239.xxx.59)

    20년넘게 이고지고 다니던 한복세트 버렸더니 그렇게 속이 시원하네요
    결혼할때 남편과 저 두루마기 버선까지 세트로 백만원도 넘게주고 샀던
    20년동안 아이 돌잔치할때 빼곤 한번도 안입었어요

  • 3. ㄴㄷ
    '23.12.31 9:07 PM (118.220.xxx.61)

    세달전 초중고대 졸업앨범 버렸더니
    속이 다 후련

  • 4. 솔나무
    '23.12.31 9:09 PM (223.62.xxx.111)

    저도 이번에 이사가는데 2006년부터 썼던 다이어리들 정리하려구요 스타벅스 다이어리 매년 받아서 차곡차곡 모아두었는데 이제는 작성했던 속지들만 남기고 다 버리려구요 생각만 해도 속이 시원해요 ^^

  • 5. ...
    '23.12.31 9:12 PM (58.234.xxx.222)

    저도 내일은 집안 곳곳 버릴거 찾아 버려야겠어요.

  • 6. ㅇㅇㅇ
    '23.12.31 9:31 PM (211.247.xxx.132)

    저는 석달에 한번씩 대청소..
    그래서인지 오시는 분마다 놀라워 하세요.
    사은품으로 프라스틱 바가지 얻었다면
    다른 바가지 없애는 식으로..
    한번도 안인업었던 옷도 정리..

  • 7. 안녕 2023
    '23.12.31 9:34 PM (61.105.xxx.165)

    하루종일
    버리고 정리 다 했고
    이제 베란다 빨래 걷는 것과
    욕실 청소만 남았습니다.
    그리고 머리감고 샤워후 일년을 마감.

  • 8. ..
    '23.12.31 9:34 PM (117.111.xxx.250) - 삭제된댓글

    이런글 고마워요
    저두 정리하려했던 몇일의 계획이 무산되었습니다
    매일이라도 좀 해야겠어요

  • 9. ..
    '23.12.31 9:35 PM (39.115.xxx.132)

    저는 냉장고 청소하고 있어요
    묵은것들 버리고 새해
    시작해야할거 같았어요

  • 10. 잘하셨어요
    '23.12.31 9:46 PM (218.154.xxx.99)

    새해에 시작이 가볍고 좋으실듯해요.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셔요^^

  • 11. ..
    '24.1.1 12:29 AM (182.220.xxx.5)

    잘하셨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31777 이승연 아빠의 바람에 대한 이승연의 반응 38 ... 2024/01/01 18,789
1531776 웃김ㅎㅎ ㄱㅂㄴ 2024/01/01 657
1531775 사당역 파스텔시티에 가는데 2 2024/01/01 1,781
1531774 만두 만들어 쪄서 보관하나요? 11 .... 2024/01/01 2,978
1531773 다들 행복하고 기쁜 일만 거두는 새해 되시길. 2 두분이 그리.. 2024/01/01 598
1531772 82님들 새해가 밝았어요.행복드릴게요. 15 82,포에버.. 2024/01/01 864
1531771 인도에 염화칼륨안뿌렸는데. 아마 돈없어서 6 ㅇㅇ 2024/01/01 3,649
1531770 자기 말만 하는 지인(고민) 20 왜 그럴까 2024/01/01 5,544
1531769 네이버페이 줍줍 (총 30원) 11 zzz 2024/01/01 2,396
1531768 해돋이 보고 왔어요. 8 새해맞이 2024/01/01 2,541
1531767 양배추 전기밥솥에 넣고 삶아도 되나요? 6 채소수프 2024/01/01 2,101
1531766 사랑하는 82님들 23 새해 복 인.. 2024/01/01 1,640
1531765 나의 죽음, 아니 중병을 알리지 말라 54 힝ㅡ 2024/01/01 22,933
1531764 남편의 새해 결심 6 반지성적 지.. 2024/01/01 5,057
1531763 우리 강아지 덕분에 행복했어요 9 .. 2024/01/01 4,008
1531762 냉장고 정리중에 오래된 국거리용 5 새해복많이받.. 2024/01/01 2,633
1531761 만두의 계절. 레시피 풉니다. 84 만두여사 2024/01/01 10,040
1531760 오이 먹는 강아지 4 ㅇㅇ 2024/01/01 2,565
1531759 자다 어깨가 아파서 깨네요.. 15 ㄹㄹㄹ 2024/01/01 4,582
1531758 로그인 할 수 없는 계정이 제맘 같아요 13 2024/01/01 2,601
1531757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8 꾸벅 2024/01/01 880
1531756 친구 시동생부고에 12 Fg 2024/01/01 8,494
1531755 묘하게 기분나쁜사람 연말 약속 취소했어요 13 ㅇㅇ 2024/01/01 7,193
1531754 오늘도 어김없이 이 시간에 콩콩대는 윗집 4 1005호 2024/01/01 2,598
1531753 소배압이랑 야율융서 역은 그 분장 채로 시상 9 연기대상 2024/01/01 2,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