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도 집에서 치매 수발 드나요?

ㅇㅇ 조회수 : 2,939
작성일 : 2023-12-30 16:38:16

친구가 20년째 시어머니 모시고 사는데

노인성 치매거 옴

집에서 몇 번 대 소변 실수도 하는데

아무도 기관에 모실 생각을 안한데요

시누가 셋인데 다들 방관자

남편은 울 엄마 불쌍해 하고 있고 친구는 시댁 식구들 한테 하도 치여서 그냥 될대로 되라 하고 있데요

안타까운건 원래 그런 얘가 아닌데 온 몸에 짜증이 배어있어요 

그냥 화가 쌓여있는게 눈에 보여요

조언해줘도 받아들이지도 않고 너무 우울해해서 어떻게 해줄 말이 없을까요?

IP : 14.50.xxx.20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2.30 4:41 PM (121.167.xxx.120)

    친구가 더 이상 못하겠다 남편에게 얘기하고 일주일 짐싸서 무단 가출하면 해결 돼요
    단 모 아니면 도다 하는 생각으로요
    이혼할 결심 하고요

  • 2. 그럼
    '23.12.30 4:42 PM (125.178.xxx.170)

    어떻게 하고 사는 건가요.
    될대로 되라 해도 낮에 친구분이 함께 있으면
    대소변 다 치우고 있는 건가요.

    당연히 짜증과 화로 가득차 있겠네요.
    남편이나 시누들 저러면 이혼 작정하고 행동해야 해결되죠.

  • 3. ...
    '23.12.30 4:43 PM (112.147.xxx.62)

    친구의견이 통하는 상황이 아닌가보죠

  • 4. 힘들겠네요.
    '23.12.30 4:45 PM (175.120.xxx.173)

    입원비용 나올 곳이
    없으니 그대로 감당하는 것 아닐까요.

  • 5. 본인이
    '23.12.30 4:46 PM (121.165.xxx.112)

    될대로 되라하고 있는데 누가 그걸 해결해 주겠어요.

  • 6. ..
    '23.12.30 4:50 PM (175.121.xxx.114)

    친구분이 손들고 나와야함 아들시누들게 해결해야죠 돈모아요양원을 보내든..이혼불사해야햐요

  • 7. ....
    '23.12.30 5:19 PM (114.204.xxx.203)

    수발 드는 사람이 먼저 죽어나요
    이혼 불사 남편이 하라고 하고 나와야죠
    내가 아파도 요양원 보내라고 했어요
    불쌍하다며 지는 아무것도 안하더라고요

  • 8. 시누이
    '23.12.30 5:49 PM (125.177.xxx.70)

    가만히 있으면 오빠나 올케가 다 하는데.
    시누가 왜 나서서 엄마 요양원에 보내자고 하겠어요
    멀리서 입효도만 하다 유산 있으면 달려들어서 n/1 하면 될텐데
    친구 본인이 시부모 힘들고 모시기 싫음 남편이나 시누이 보고
    수발들라하고 나가서 알바라도 하라고 하세요
    집에서 치매노인 돌보느니 알바가 훨씬 수월 한거예요

  • 9. ..
    '23.12.30 6:18 PM (58.79.xxx.33)

    남탓 할거없어요. ㅜㅜ. 억지로 하는 사람있으면 다들 방관자에요. 집 나오고 이혼준비하는 게 나아요. 자식들도 나몰라라하는데 치매병수발이라뇨 ㅜㅜ

  • 10. ….
    '23.12.30 6:59 PM (58.29.xxx.185)

    가만히 있으면 오빠나 올케가 다 하는데.
    시누가 왜 나서서 엄마 요양원에 보내자고 하겠어요222222

    올케 고생한다고 수고비라도 챙겨줄 거 같죠? 절대 안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32937 문서작업 많이하면 17인치 노트북?? 13 노트북사기직.. 2024/01/04 1,341
1532936 드래곤백 이너백 5 .. 2024/01/04 1,678
1532935 내 눈을 바라봐 2 ... 2024/01/04 614
1532934 가스비 정말.... 너무 했네 40 .. 2024/01/04 19,941
1532933 저질체력인데..좋아질수 있을까요? 7 ... 2024/01/04 1,637
1532932 조선사랑꾼에서 강수지 콘서트 6 ㅇㅇ 2024/01/04 2,418
1532931 월 300은 벌어야 맞벌이 가치가 있을까요? 45 기준 2024/01/04 6,728
1532930 바오패밀리보러 에버랜드 가려는데요 11 케러셀 2024/01/04 1,695
1532929 담 옆에 차 세우는 자들이 도시가스 관을 치는데요 12 안전 2024/01/04 1,900
1532928 부정적인 아이 5 행복만 2024/01/04 1,287
1532927 봉하마을에서도 살해 연습했다네요 17 기막혀 2024/01/04 3,939
1532926 확신의 이과 예비중3 과학선행좀 .... 죽어도 학원안간대요 3 인생 2024/01/04 981
1532925 아이 야단칠때 남편분은 뭐하세요? 4 ... 2024/01/04 881
1532924 태백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2 .... 2024/01/04 955
1532923 올해 목표 미니멀리즘 10 2024/01/04 3,167
1532922 가끔씩 이해할수 없는 아이 성격... 24 푸른 하늘 2024/01/04 3,222
1532921 생활비 모자르다 모자르다 9 2024/01/04 4,200
1532920 경찰 "정당대표 경호대상 아냐"…李 피습 당시.. 12 .... 2024/01/04 1,982
1532919 도미노피자 1+1 한가지 주문하면 무조건 하나 더 오는거죠? 10 처음먹어봐요.. 2024/01/04 3,852
1532918 생선구이 글이 있어서요^^ 2 아래 2024/01/04 1,701
1532917 무관심이 답인 것 같아 삭제합니다. 16 ... 2024/01/04 3,706
1532916 이제 손하나 까딱 않고 먹기만 할겁니다 ㅎㅎ 11 냉동카레 2024/01/04 3,332
1532915 중딩 아들들 패딩 뭐 입고 다니나요? 7 ? 2024/01/04 1,355
1532914 인덕션에 생선구이해먹으려는데 전용팬 4 생선 2024/01/04 1,618
1532913 나는 디올 너는 종이가방 10 미친 정부 2024/01/04 2,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