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군인들 월급 왜주냐가 할말인가요

남매맘 조회수 : 2,876
작성일 : 2023-12-30 15:13:45

친구가 대학생 딸만 둘인데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군대 얘기가 나왔는데

자기 딸들이 군인들 군대 가면 먹여주고 재워주고 하는데 월급을 따로 또 왜 주냐고 한다고 웃네요.

그게 웃으면서 할 말인가요? 전 표정관리 안돼서 혼났네요.

전 둘째가 아들이고 아직 중학생이라 그 말에 기분이 나쁘네요.

IP : 218.48.xxx.188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제
    '23.12.30 3:15 PM (183.97.xxx.102)

    혐오 댓글들 위한 판을 까는게 아니라면 친구한테 그렇게 얘기하셨어야죠.

  • 2. 남매맘
    '23.12.30 3:15 PM (218.48.xxx.188)

    친구한테 그래도 그건 아니지 하고 티는 냈어요. 그래도 그냥 깔깔 웃는데 여기서 못할 말인지요?

  • 3. 그딸들
    '23.12.30 3:17 PM (61.82.xxx.212)

    시집가서 먹여주고 재워주니 시모도 모시고 살라해요

  • 4. ㅇㅇ
    '23.12.30 3:19 PM (211.251.xxx.199)

    그렇게 좋은곳 본인들이 직접갔다오든지
    아니면 너무 좋은곳이니 한 5년정도 갔다 오라고 하고 싶네요

  • 5. ...
    '23.12.30 3:19 PM (125.111.xxx.24)

    세 모녀가 텅텅텅 소리가 나네요

  • 6. ...
    '23.12.30 3:20 PM (219.255.xxx.153)

    감방에서도 먹여주고 재워줘요. 근로하면 돈도 벌구요.
    군인이 교도소보다 못한 처우를 받아야하나요?
    돌대가리들이 왜이리 많은지...

  • 7. 하아
    '23.12.30 3:21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그걸 왜 듣고만 있다가 여기다 속풀인가요.

    읽다가 더 속터지네요.

  • 8. ㅇㅇ
    '23.12.30 3:29 PM (73.83.xxx.173)

    어쩌다 그런 머리 텅 빈 사람과 친구가 되셨어요

  • 9. 멍청이들
    '23.12.30 3:29 P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

    최저시급도 안되는 돈이고 청춘을 의무적으로 반납하는데 할소린가

  • 10. 12
    '23.12.30 3:32 PM (175.223.xxx.103)

    청춘을 의무적으로 반납하는데 할소린가 2222

    이런 여자들 때문에 욕 먹어요. 나중에는 남자들 등골 빼먹겠지요.

  • 11.
    '23.12.30 3:35 PM (61.101.xxx.163)

    여기서 뒷말이냐 하는 분들 계신데
    말같지도 않은 말하는 사람하고는 아예 말 섞기도 싫지요.
    하도 어이없으니 진짜 말도 안 나올거같아요. 어지간해야 가르치기라도 하지요.ㅎㅎ

  • 12. ...
    '23.12.30 3:57 PM (122.37.xxx.59)

    상여우 들이네요
    저런 여자와 장모들이 결혼할때 집은 남자가 소리하는 부류들이죠
    한국여자 수준을 바닥으로 끌어내리는

  • 13. 영통
    '23.12.30 4:00 PM (106.101.xxx.138) - 삭제된댓글

    시집가면 먹여주고 재워주니 자기 돈은 가지지도 말고 용돈도 없이 살라고 하세오
    아니지..시모도 모시고 살라고 하세요

  • 14. ..
    '23.12.30 4:08 PM (211.117.xxx.149)

    우리 나라 군인에 대한 예우가 너무 약해서 그런 소리도 나오는 거 같아요. 젊음을 희생해서 나라에 봉사하는 건데. 이스라엘처럼 여자들도 군대를 가야 이런 소리 안 나오죠. 미국은 군인 한명만 지나가도 다들 일어나서 손뼉치면서 존경을 표하던데. 예전에 미국공항에 앉아있는데 사람들이 일어나서 손뼉을 치길래.. 뭔가 해서 보니 군인 두명이 지나가는데 다들 존경을 표하는 모습 보고 진짜 신선한 충격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군인들한테 나라를 지켜줘서 고맙다 소리는 못할망정. 에고 어느 집 딸들인지 싹수가 노랗네요.

  • 15. 영통
    '23.12.30 4:08 PM (106.101.xxx.138)

    시집가면 먹여주고 재워주니 자기 돈은 가지지도 말고 용돈도 없이 살라고 ..시모도 모시고 살라고
    .
    내가 이래서
    딸만 2인 엄마, 아들만 2인 엄마와는 대화 조심해요
    이성의 입장 생각 잘 못하더라구오
    날씨 이야기 같은 가벼운 이야기만..

  • 16. ..
    '23.12.30 4:12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요즘 젊은 여자들 마인드가
    거의 다 저래요.
    왜 월급을 주냐고..
    진짜 생각없는거죠.

  • 17. ...
    '23.12.30 4:19 PM (106.101.xxx.11)

    출생률도 바닥이고 군대갈 남자도 없는데
    이제 이스라엘처럼 여자도 똑같이 입대시켜야겠네요
    20대 남자 청춘들이 국가위해 희생하는데 여자들은 자기는 안가도 된다고 먹여주고 재워주는데 월급을 왜주냐는 기가막힌 소리나 하고 있고
    여자본인이 입대해서 복무하면 억울하고 원통하다 연봉 6천은 달라 시위할껄요
    남자들이 저런소리 들으면 내가 누굴위해 이고생을 하나 싶어 어떡해서든지 군대 안갈려고 할거같아요
    인간덜된 여자들이 너무 많네요
    남이하는 희생은 내 알바아니고 나는 절대 손해보지않겠다네요

  • 18. ㅎㅎㅎ
    '23.12.30 4:37 PM (125.142.xxx.31)

    두딸들 시집가서 아들들만 둘셋씩 낳으면 그소리 쏙 들어갈테죠?

  • 19.
    '23.12.30 5:28 PM (211.234.xxx.180) - 삭제된댓글

    여자들도 군대가야지 하세요

  • 20. .....
    '23.12.30 5:41 PM (95.58.xxx.141)

    훈련소 보낸지 2주된 엄마로서 그 월급
    딸들한테 줄테니 아니 더 많이 줄 테니
    딸이 대신 가라하고 싶네요.

  • 21. 맞아요
    '23.12.30 6:03 PM (1.225.xxx.83)

    여자들도 군대가야지 하세요22

  • 22. 샬롬
    '23.12.30 6:04 PM (182.231.xxx.228)

    아들 유학중에 군입대하러 들어와 전방에 근무중인데 월급 몇백준다고 해도 가기 싫은게 군대잖아요 ㅜㅜ 폐쇄된 공간. 상명하복. 개인공간없이. 다치는 아이들 여전히 많고 추위에 더위에도 정해진..훈련. 이번 해병대사건이 군의 현실을 보여준건데 여자라고 그런 속없는 말을 웃으면서 하다니.

  • 23. 너무 하네요ㅠ
    '23.12.30 6:30 PM (110.10.xxx.120)

    돈과도 못 바꿀 소중한 젊은 시절을 의무로 나라에 희생해야 하는건데
    많이 고마워하지는 못할망정, 해도 너무 하네요ㅠ
    여자들도 군대 가야지 하세요333

  • 24. ...
    '23.12.30 6:33 PM (124.50.xxx.169)

    저런 미친년들이 한둘이 아녀요. 욕 나와서 죄송해요
    저런 애들이 결혼할 때 집은 니가 해와야지 너 남자잖아 한다니까요? 그 엄마한테 물어보세요. 당연히 그렇지 할꺼예요

  • 25.
    '23.12.30 7:31 PM (180.68.xxx.158)

    그냥 상대하지마세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아는데,
    이 추운날
    군인아들
    제설작업하느라 주말 반납이네요.
    지난주도 그래서 검기 걸렸고,
    산골 오지라 병원도 못 나오고 있는 약 먹고 견뎌요.
    농담같지도 않은 그런말하는 사람들은 머리가 빈건지…

  • 26. 심하네요
    '23.12.30 11:24 PM (121.129.xxx.190)

    그 찬란한 젊음을 그곳에서 썩히고 있는데 그런 소리가 나오나요
    자유롭게 살던 애들이 정말 교도소 끌려간거나 다름없는데
    그렇게 공짜밥과 월급이 좋다면 제가 더 많이 주고 그 딸들한테 살라고 하고 싶네요

  • 27. 와........
    '24.1.1 6:14 AM (121.169.xxx.88)

    정말 대단한 분이시네요....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33974 생아몬드 vs 구운아몬드 6 ㄴㄱ 2024/01/01 1,952
1533973 어떤 부모형인가요? 4 엄마가 미안.. 2024/01/01 1,343
1533972 수향미 싸게 사는방법 5 어떻게아나요.. 2024/01/01 2,683
1533971 옆에 있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은 어떤사람? 22 ... 2024/01/01 4,704
1533970 [칼럼]출범하자마자 ‘역풍’ 만난 한동훈 비대위 7 ... 2024/01/01 2,854
1533969 어머님은 왜 며느리랑 통화할 때는 목소리가 달라지실까요 21 와이왜 2024/01/01 6,723
1533968 장나라 새 드라마 7 히야 2024/01/01 5,015
1533967 스패출러 좋네요 7 화장 2024/01/01 3,529
1533966 베풀어도 고마워할줄 모르는 사람들.. 19 서글픔 2024/01/01 5,970
1533965 앵클부츠는 어떤 바지에 입어야 하나요? 8 .. 2024/01/01 2,171
1533964 소련이 노태우에게 가르쳐준 내용 1 스탈린 2024/01/01 1,761
1533963 토스 굴비 적금 1 ... 2024/01/01 1,837
1533962 미대오빠.. 초 예민.. 힘들다 9 호크니 2024/01/01 5,168
1533961 요즘 효도폰은 아예 안 나오나요? 3 ㅎㅎ 2024/01/01 1,266
1533960 50대 보수층 남자들도 다 돌아섰다. 16 웃겨 2024/01/01 5,413
1533959 어쨋든 이선균 이용해서 12 나의아저씨 2024/01/01 3,893
1533958 동네 자랑은 그만~ 57 아우 2024/01/01 6,631
1533957 38 아들맘 2024/01/01 6,789
1533956 병원에 입원한 엄마 식사량이 너무 줄어 걱정 6 음식 2024/01/01 2,278
1533955 이선균노래 아득히 먼곳 8 평안 2024/01/01 2,276
1533954 아들이 몇년사귄 여친과 헤어졌는데..왜내가마음이.ㅠ 13 아들아 2024/01/01 9,267
1533953 단호박빵(정확히는 빵인척) 8 맛나네 2024/01/01 1,764
1533952 오늘 펭귄수영대회 참석해요. 16 샬롯 2024/01/01 2,313
1533951 뒤늦게 니트주름가방이 사고 싶은데요 5 주름가방 2024/01/01 1,808
1533950 팔순엄마가 병명도 없이 아파요ㅜㅜ 21 속상해 2024/01/01 5,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