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람이다급하거나 절실해도 목표는 잘 이루어지지 않나요???

... 조회수 : 1,071
작성일 : 2023-12-30 11:51:46

저는 그렇더라구요.. 정말 절실하게 목표 세운것들요..

그게 저축이든 다이어트이든 생활의 전반적인 부분들요 ... 

전 저축도 목표한 금액까지는 잘 모이기는 해요..

제가 미혼이라서 돌발상황이 살면서

거의  없어서인것 같기도 하구요 

다이어트도 몇년전에20킬로 빼본적이 있는데 .. 

그때는 처음에는 목표가 20킬로까지는 아니었거든요... 

태어나서 처음으로아마 그때가 당화혈색소라는걸 처음 받아봤던거

같은데.. 제가 혈당이 그렇게까지 높은지는 몰랐거든요..ㅠㅠㅠ

그수치가 당뇨이더라구요.. 

병원에 다시오라고 하는데 재검 받으라는데 무서워서 못갔어요... 

그수치는 100프로 당뇨이니까 

일단3개월뒤에 다시가는걸로 하고 악착같이 뺐죠... 

근데 목표를 세우고 하니까 평소에는 1킬로 빼는것도어려웠는데 

나중에 5킬로는 솔직히 이거는  별노력없이

그냥 다이어트 하면서 생긴 습관때문에 빠진것 같은데 

다행히 체중계랑 가까이 하면서살기 때문에 그이후에는

요요현상은 안일어났던것같구요

그이후에도 당화혈색소 체크도 하고 해도 정상으로 뜨더라구요 

거의 공복혈당은 80-90대이거든요.. 지금은요

그때는 20킬로 이상 쪄있는 상태고  당류 생각도 안하고 먹어서 였던거서 같아요 

지금은 요요현상 없이 체중 그대로유지하면서 살고 있는데 

근데 가끔은 절실이라는건... 내안에 또다른나를 끄집어 내는구나 싶어요 ..

근데 그게 모든 상황에서 다 그런것 같아요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 

우리삶에서 일어나는것들 모든것들 대부분요 

 

 

 

 

 

 

IP : 114.200.xxx.12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죠
    '23.12.30 11:56 AM (203.81.xxx.59)

    사람이 절실하면 행동하게 되는듯
    그러므로 이루어질 확률이 높죠

  • 2. ...
    '23.12.30 12:00 PM (114.200.xxx.129)

    솔직히 무서워서 다이어트에는 성공했던것 같아요... 어차피 병원에는 다시오라고 했으니.. 가야 되긴 되었던거잖아요.. 그때가 30대 후반이었는데 30대 후반에 몸관리 하나 못해서. 저는 순전히 뚱뚱하고 당류도 생각도 안하고 먹던 식습관인거 같아서. 제자신이 좀 많이 원망스럽더라구요.
    근데 다이어트 성공하면서 1킬로 빼기도 힘들었는데 20킬로가 빠지니까..
    정말 절실하긴 했구나 싶더라구요..

  • 3. ..
    '23.12.30 1:36 PM (61.253.xxx.240)

    3개월에 이십키로면 와 노력이 엄청났겠네요

  • 4. ..
    '23.12.30 1:36 PM (61.253.xxx.240)

    역시 꾸준하고 절실한 노력이 무서운거 맞네요

  • 5. ...
    '23.12.30 2:07 PM (114.200.xxx.129)

    3개월에 20킬로는 아니고 15킬로 정도는 빠졌던것 같아요.5킬로는 나중에 그냥 습관이 되어서 빠져던거구요. 솔직히 진짜 무서웠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35104 몽클 클로에입는분계세요? 9 .. 2024/01/04 2,307
1535103 사먹기엔 돈 아까운 음식 뭐가 있나요? 58 2024/01/04 7,293
1535102 진실이 중요하지 않은 테러범 옹호세력 5 신물나네 2024/01/04 570
1535101 조수미 36 서산갯마을 2024/01/04 7,420
1535100 오십에 지병이 있어도 9 자존 2024/01/04 2,795
1535099 20대후반 아가씨선물..꽃v스벅기프트v디저트 8 고민 2024/01/04 884
1535098 ((정시)) 도와주세요!!^^ 8 행복 2024/01/04 1,685
1535097 우체국몰에서 파는 대정한우 갈비탕 드셔보신 분 4 ㅇㅇ 2024/01/04 1,479
1535096 미떼 핫초코 미니로 사도 맛있나요? 3 미니 2024/01/04 936
1535095 백화점 가세요? 주로 뭐 사세요? 20 Ghj 2024/01/04 3,766
1535094 특목고 입결 10 동지 2024/01/04 2,449
1535093 화염상모반, 강남은 어디서 치료받나요.  달.. 2024/01/04 588
1535092 한달 얼마 쓰세요? 11 ... 2024/01/04 4,416
1535091 적금 궁금한게 있어요 5 ........ 2024/01/04 1,449
1535090 은행갔다가 깜놀했어오ㅡ 12 ㄱㄴㄷ 2024/01/04 19,216
1535089 월세살면서 방에 곰팡이문제는 세입자탓인가요 22 2024/01/04 3,802
1535088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언제셨어요? 13 그냥궁금 2024/01/04 2,812
1535087 주택연금 신청시 거래은행 .. 2024/01/04 505
1535086 서울대병원 민승기 집도의 브리핑 전문 23 ㅇㅇ 2024/01/04 2,904
1535085 퀴즈) 지금 대한민국에서 젤 위험한 남자 7 ㄷㄷㄷ 2024/01/04 1,705
1535084 비보호 표시가 없는 곳에서는 좌회전 신호에만 좌회전 하나요 3 …… 2024/01/04 1,042
1535083 입시 끝났고, 이제는 돈 좀 모아야겠어요. 15 막이내리고오.. 2024/01/04 3,798
1535082 한샘이요 매장이랑 온라인몰이랑 제품 질이 크게 다른지요? 3 ** 2024/01/04 1,500
1535081 경성크리쳐!!!! 와 넘 재미있어요. 15 .. 2024/01/04 3,438
1535080 가리비가 맛있나요 17 ㅇㅇ 2024/01/04 2,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