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오래된 친구인데
만나면 늘 우울한 이야기로 빠져요
그의 주변이 그런 부분이 많은데 늘 우울한이야기로 빠지고 부정적 이야기들을 하니까
아무리 멘탈 강한 사람도 우울이나 짜증스러운 이야기는 전염이 되는 순간이 있잖아요
괜히 컨디션이 나빠지네요 본인이 노력하는 부분도 있지만
대부분의 말도 험하게 하는 사람인데 더 불편하고
손절하는게 맞다싶은데 여러명이 함께 있는 모임이라 참 어렵네요..
82님들의 혜안을 듣고싶어요
적당히 오래된 친구인데
만나면 늘 우울한 이야기로 빠져요
그의 주변이 그런 부분이 많은데 늘 우울한이야기로 빠지고 부정적 이야기들을 하니까
아무리 멘탈 강한 사람도 우울이나 짜증스러운 이야기는 전염이 되는 순간이 있잖아요
괜히 컨디션이 나빠지네요 본인이 노력하는 부분도 있지만
대부분의 말도 험하게 하는 사람인데 더 불편하고
손절하는게 맞다싶은데 여러명이 함께 있는 모임이라 참 어렵네요..
82님들의 혜안을 듣고싶어요
만나는 자리를 가능한 피하는거죠
그 친구가 안나올때 나가고..
그러다보면 주변인도 상대도 눈치채겠지만
그래도 할 수 없다는 마음으로..
모르겠어요..저는 나이들며
나 자신을 자꾸 보호하게 되네요
싫은거 불편한거, 극복보다 피하고싶어요
여지껏 열심히(일반적인 관계조차도)
살아왔으니 이젠 노력그만 하고싶어요
내년 계획은 어때?
난 00할건데.. ...
이번주에 나 00일 있었는데 마음이 참 좋더라~
라고 대화를 이끄세요
// 아님 직설로
너가 그러니까 나도 쳐진다 힘들다 하심이
우울하다는 친구가 모임을 주도하는지
왜 암말도 못하나요?
오늘이라도 만나 얼굴보고
얘기해보고 관계정립해도
되지 않을까요? 윗분처럼 앞에두고
직설이 효과적이고 오해도 없고 그러겠죠.
바쁘다고 피하는 수밖에 없어요 몇번 그러다보면
상대방도 눈치 채요
일대일 아니고 모임으로만 만나면
그친구 얘기할때 반응안하면되죠
친구가 내가 해결해주지도 못할 이야기로 하도 시달리게 해서
차단 했었는데, 후회합니다.
그냥 거리두기를 하고 시간이 흐르고 그친구도 나도 성숙해졌을 때
얼굴보기 미안하지 않게 할 것을 싶습니다.
친구는 아닌거죠
그정도도 못들어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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