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물에 담가놨다가 건져서 푹 끓였는데도 너무 딱딱해서 이도 아프고 좀 오바해서 턱뼈가 다 나갈것 같네요
도저히 먹기가 힘들어 떡 한 다섯개 겨우 먹고 나머진 건져낸 후에 밥넣고 죽끊여 먹었어요
풀무원같은 유명 브랜드는아니고
그냥 중소기업 식품회사 국내산 쌀이라해서 사온건데 이러네요
남은건 다 버려야겠어요
왜이리 딱딱한거죠?
찬물에 담가놨다가 건져서 푹 끓였는데도 너무 딱딱해서 이도 아프고 좀 오바해서 턱뼈가 다 나갈것 같네요
도저히 먹기가 힘들어 떡 한 다섯개 겨우 먹고 나머진 건져낸 후에 밥넣고 죽끊여 먹었어요
풀무원같은 유명 브랜드는아니고
그냥 중소기업 식품회사 국내산 쌀이라해서 사온건데 이러네요
남은건 다 버려야겠어요
왜이리 딱딱한거죠?
냉동 안 시켰으면 뜨거운 물에 오래 담궈놨다 써보세요
냉동시켰으면 오래 담가 놔야해요
덜 끓어서겠죠.
그럼 좀 따뜻한 물에 담가놓았다 푹 끓임
되지 않을까요?
되려 요즘 떡 금방 푹 퍼져서 문제던데
쌀이 함량 많이 들어가서 그런건가
왜 저희 어릴때 떡살 진짜 하루 지남 돌됐었는데
그래서 너무 굳어 칼로 못썰어 손에 물집잡힌 기역 향수에 젖네요.
냉동실에서 보관중이면 해동후,
물에 담갔다가 (1시간 이상) 끓여야 하더군요
떡국떡을 지퍼백에 넣은후 찬물에 담가보세요.
tv에 나왔는데 윗님글처럼 지퍼백에 넣은후
물에 담가야 딱딱하지않고 식감도 좋다고 하더군요
국물을 뭘로 하셨나요.
소고기나 사골육수에 끓여야 부드러워지더라고요.
마트에서 산건 전분때문인지 몰라도 푹 끓여도 부드럽지 않고 딱딱한 감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