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국에선 부모복을 수저에 비유하고
일본에선 부모 뽑기라는 단어로 칭한다네요.
뽑기 돌려서 원하는 목걸이나 반지나오면
갖고, 맘에 안들면 대충 버리잖아요.
뽑기보단 수저가 낫네요 ㅋㅋ ㅠ
버릴 수 있는 뽑기가 나은거 같응데요 ㅎㅎ
우리나라도 수저 더러우면 그냥 버리죠 ㅋ
부모복 평생이더군요. 좋은 대학, 이후의 커리어, 결혼 이후 도움 등등. 현실은 도움은 커녕 부모님이 노후대비만 되있어도 상위권일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