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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덱스 이상하게 생겼어요

... 조회수 : 15,333
작성일 : 2023-12-29 23:14:50

코끝이 길어서 수술한 코 같고

라미해서 그런지 치아가 너무 부담스럽고

그냥 너무 민들거려서

다들 순수하고 말을 잘 한다고 하는데

인상이 별로라서 보면 불편해요

뭔가 꾸며진 것 같고

IP : 58.143.xxx.49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29 11:15 PM (58.143.xxx.49)

    문신도 쎄하고

  • 2. 각도
    '23.12.29 11:15 PM (220.117.xxx.61) - 삭제된댓글

    각도에 따라 달리보이는 분

  • 3. ㅠㅠ
    '23.12.29 11:15 PM (106.102.xxx.213)

    이러지마세요

  • 4.
    '23.12.29 11:15 PM (1.255.xxx.74)

    그런대로 괜찮던데요

  • 5. ...
    '23.12.29 11:16 PM (58.143.xxx.49)

    자연미남이라는데
    아닌 것 같고
    볼수록 부자연스러워요 사람이

  • 6. ...
    '23.12.29 11:16 PM (1.241.xxx.220)

    저어기 미주 싫다는 분이랑 짱친 먹으시길

  • 7. ..
    '23.12.29 11:16 PM (112.144.xxx.217)

    특별한 이유없이 부정적인 마인드를 퍼뜨리는 사람들은 꼭 다시 본인에게 그 기운이 돌아올겁니다.

  • 8. ㅇㅇ
    '23.12.29 11:16 PM (119.69.xxx.105) - 삭제된댓글

    인상이 별로죠 불량기 가득

  • 9. 그냥
    '23.12.29 11:17 PM (121.133.xxx.137)

    인기 유튜버 정도가
    딱인 수준

  • 10. ㅇㅇ
    '23.12.29 11:18 PM (121.148.xxx.124)

    볼수록 잘생겼드만

  • 11. ㅡㅡ
    '23.12.29 11:18 PM (58.120.xxx.112) - 삭제된댓글

    저어기 미주 싫다는 분이랑 짱친 먹으시길 22222
    오늘 같은 날도
    이 지럴

  • 12. 자연미남
    '23.12.29 11:19 PM (106.102.xxx.40)

    아니에요. 코랑 치아 한 거 맞는데
    몸이 좋고, 이상한 섹시미가 있긴 해요

  • 13. 이렇다
    '23.12.29 11:20 PM (125.240.xxx.204)

    이렇다 저렇다 해도
    자꾸 눈길이 가면
    그 사람만의 무슨 매력이 있는 거죠..
    저도 심정적으로는 별론데
    남을 끄는 매력은 있는 듯 해요.
    굳이 출연하는 프로나 방송을 보지 않으면 볼 일도 욕할 일도 없을 것을...

  • 14. 노답
    '23.12.29 11:20 PM (58.120.xxx.112)

    저어기 미주 싫다는 분이랑 짱친 먹으시길 22222

    오늘 같은 날도 이 지럴
    이러니 대중이 개돼지 취급 받지

  • 15. ㅇㅇ
    '23.12.29 11:20 PM (103.164.xxx.227)

    코 안했어요.
    예전 사진이랑 똑같은데
    왜 자꾸 성형타령인지.
    치아는 라미 안한 연엔 찾기가 더 힘듬

  • 16. ..
    '23.12.29 11:21 PM (122.37.xxx.59)

    치아 미백한게 아니라 라미 한건가요
    갑자기 너무 확 떴는데 구설없이 잘 갈까 궁금하긴해요

  • 17. ....
    '23.12.29 11:22 PM (106.101.xxx.6) - 삭제된댓글

    저어기 미주 싫다는 분이랑 짱친 먹으시길 33333333

    이러다 덱스가 구설수 오르고 조금이라도 잘못해서 논란되는 이슈가 되면
    바로 이런 원글같은 사람들이
    그냥 싫은 연예인 하나 앞장서서 조리돌림하고
    있는 루머 없는 루머 다 퍼뜨리고
    사람 하나 죽을때까지 악플 다는거죠.

    이선균씨 장례치른날 이런 연예인 씹는 글 올리고 싶나 진짜.

  • 18. ..
    '23.12.29 11:22 PM (223.38.xxx.223)

    나이도 지긋한 분들이 연예인 그만 씹고 자기 삶 사세요
    대중 수준이 이러니까 정치로 연예인 이용하져

  • 19. 이런글은
    '23.12.29 11:23 PM (210.222.xxx.62) - 삭제된댓글

    친구들끼리의 수다로 끝내세요
    이런글도 폭력 이라 생각되네요

  • 20. ㅇㅇ
    '23.12.29 11:28 PM (103.164.xxx.227)

    캐스팅한 피디들마다
    최고의 선택이었다
    올해 가장 잘 산 주식이다 등등
    칭찬일색인데
    무슨 유투버가 딱인 수준이라니
    전문가보다 더 전문가인척이네요.

  • 21.
    '23.12.29 11:29 PM (112.164.xxx.227)

    요즘 대세라는데 원글이가 촌스러운거죠

  • 22. 요즘
    '23.12.29 11:33 PM (112.214.xxx.197)

    하도 대세라고 하길래 궁금해서
    하루 날잡아 알고리즘 타고 영상들 봤거든요
    근데 그 이후로 관련영상 추천 떠도 관심없음 눌렀어요
    뭔가 사석에서는 말하는게 되게 껄렁하고 불량스럽더라고요
    남자답고 그런것과는 거리가 먼 껄렁함이 좀 깨더라고요

  • 23. ...
    '23.12.29 11:38 PM (218.155.xxx.202) - 삭제된댓글

    남자답고 건실해보여서 유튜브한번 봤는데 불량한 언어구사에 혼미해져서 조용히 백스텝
    일빠라는데 한번더 백스텝

  • 24. ...
    '23.12.29 11:39 PM (58.143.xxx.49)

    만들어진 대세 같은

  • 25. 매력만 있구만
    '23.12.29 11:42 PM (59.6.xxx.211)

    솔직하고 가식 없고
    은근 바른 말 잘하고
    덱스 좋아요.

  • 26. ...
    '23.12.29 11:43 PM (58.143.xxx.49)

    솔직하고 예의바르고 좋은말은 누구나 할 수 있어요

  • 27. 팬 많아서
    '23.12.29 11:45 PM (117.111.xxx.55)

    원글님 위험해요 ㅎㅎ

    저도 덱스 좋아했었는데
    요즘은 본인이 뜬걸 아는
    건방짐이 좀 생긴것같아요

  • 28. ㄷㄷ
    '23.12.29 11:49 PM (118.235.xxx.93)

    얼마전에 논란있었잖아요
    게임 추천한게 내용이 많이 좀 그런거여서
    그거 알고는 다시 보게 되던데요

  • 29. ㅇㅇ
    '23.12.29 11:53 PM (211.36.xxx.153)

    여기 연령대도 높아서 그런가봐요
    아주머니들 취향은 아닐수 있죠.
    근데 그냥 다 꾸민거같고
    느낌쎄하고 가식인거 같고
    그런 얘기는 나이 지긋하신 분들이
    하는 얘기치고는
    한심함

  • 30. 하늘빛
    '23.12.29 11:55 PM (125.249.xxx.191)

    그만하세요. 외모 가지고 돌려까기.

  • 31. ㅁㅁ
    '23.12.29 11:56 PM (211.60.xxx.216)

    처음 느낌은 원랴 그래요
    근데 오래 보면 그의 진가가 나옵니다
    제가 그랬어요
    왜 덱스 덱스 하는지 알게 되요

  • 32. .....
    '23.12.30 12:04 AM (95.58.xxx.141)

    개인 취향은 존중하지만
    이런 자리에서 판 깔지 맙시다.

  • 33. 오늘
    '23.12.30 12:19 AM (14.32.xxx.215)

    시상식에서 첨봤는데
    쟤 뭐 돼? 싶은 느낌

  • 34. ...
    '23.12.30 12:37 AM (218.155.xxx.202) - 삭제된댓글

    솔로지옥3에 패널로 나오던데
    출연자로 나오던거와 다르게 능글거리는 느낌이네요
    인기 많아서 나온건 알겠는데 덱스가 나옴으로써 출연자들은 연예인이 되고 싶어하고 그 루트를 탄거라는 시선이 입혀지니 연프의 느낌이 퇴색되더라구요
    그렇다는건 알고는 있지만 몰입하는거랑 대놓고 연예인 지망생이예요하며 보는거랑은 다르니까요

  • 35. 세상에
    '23.12.30 12:42 AM (122.254.xxx.73)

    저런 미남자가 있나 싶구만

  • 36. 또또 시작이다
    '23.12.30 1:04 AM (211.200.xxx.116)

    남편이고 아들이고 오크밖에 없어서 코가 어딘지 알수도 없는 추남들만 보고사니
    송강이니 덱스니 자연미남이 존재할수가 없다고 생각들이 드나보다. 불쌍

  • 37.
    '23.12.30 1:05 AM (110.9.xxx.68)

    멋지기만하더만
    남좀 그만까요
    본인얼굴이 안되니

  • 38.
    '23.12.30 1:05 AM (117.111.xxx.51)

    요즘대세라 여기저기 나오던데... 전 그 문신요. 그게 좀 불편해요.
    제가 구시대적 사고인가봅니다.

  • 39.
    '23.12.30 1:16 AM (220.78.xxx.153)

    성형미남만 보다 덱스보니 너무 눈이 편안하고 잘생겼다 소리가 절로나오는데요.. 전 오히려 송강같은 얼굴이 더 불편해요

  • 40. 유투버
    '23.12.30 2:14 AM (63.249.xxx.91)

    하다가 공중파로 치고 올라오는 사람도 있어야죠

  • 41. ......
    '23.12.30 2:27 AM (216.147.xxx.78)

    영화배우같은 정형적 미남 아니라 상남자인데 아이돌 느낌 나는 미남이라. UDT 출신이며 매일 운동하기 때문에 내뿜는 남자미 발산. 근데 가만히 있을때 보면 또 아이돌급 요즘 세대가 좋아하는 남성형 미모. 게다가 몸 움직일때 약간 섹쉬하거든요. 나는 솔로인가 거기서 그래서 뜬거잖아요.

  • 42. 82쿡 쉰내
    '23.12.30 2:28 AM (172.119.xxx.234)

    이런 글 쓰고싶나요?
    낫살이나 먹어서

  • 43. ..
    '23.12.30 3:11 AM (59.7.xxx.114)

    만들어진 대세는 아니고 요즘 세대가 선호하는 타입인거 같아요. 그래서 작가나 피디들도 좋아하는거 같더라구요. 외모에 비해 말하는게 바르던데요? 그런게 매력인듯요. 양아치같은 외모인데 생각이 바르고 건강미 있는? 그런걸 좋아하는것 같아요.

  • 44. ...
    '23.12.30 3:38 AM (218.154.xxx.228)

    외모는 둘째치고 tv예능에서 순천 본가에 찾아갔을 때
    엄마가 뭘 더 먹으라고 했었나..그게 싫다고 느닷없이
    엄마를 윽박지르는 모습을 보고 완전 비호감 됐어요.
    성인남자가 사춘기 중딩처럼 갑사기 엄마를 몰아부치고
    본인 원하는대로 하는 것 보니 실망스럽더라구요

  • 45. 근데
    '23.12.30 7:21 AM (162.156.xxx.212)

    이런 글을 왜 써요?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지만 한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46. 발음이
    '23.12.30 7:59 AM (1.235.xxx.138)

    너무 별로라 엠씨석에 서있는거 진짜 아니었어ㅡㅛ

  • 47. ,ㅇㅇ
    '23.12.30 10:19 AM (39.7.xxx.40)

    위에 218,님
    님 글만읽고 영상 보지도 않고
    정말 이상하게 생각하는 분들 생기겠네요
    그거 자기 유튭 영상에서 그런거고
    엄마가 아들들 살찐다고 밥 너무 많이 먹지
    말라고하니 투정부리듯 어리광부리듯
    왜 밥을 통제하고 그래~~~
    한거예요
    뭘 엄마를 윽박질러요
    엄마랑 통화해서 사랑해 말 듣는 미션에서도
    전화해서 아들한테 할말없냐고..하니
    엄마가 바로 우리 아들 엄마가 늘 사랑하지~~ 하고
    가족관계가 정말 드물게 끈끈하고 애틋했어요.

    도대체 뭘보고 엄마를 윽박지른단거예요.
    자기. 꼬인 시선으로 이상하게 해석하고선
    그게 정답인듯 보지도 않은 사람들한테까지
    말도안되는 소리 하시나요.

  • 48. ..
    '23.12.30 8:11 PM (182.220.xxx.5)

    미주 보고 쎄하다고 판깔던 그 분이세요?
    뭐가 자꾸 쎄해요?
    님이 쎄하고만.

  • 49. 윽박 ㅋㅋ
    '23.12.30 8:54 PM (49.166.xxx.109)

    엄마에게 윽박이요?
    저 덱스 고향내려간거 두번이나봤는데
    윽박이라뇨 헐...
    안본사람들 오해하겠네...

    전 유튜브에 영상보고 덱스의 저런 센스들이 엄마 똑 닮았구나...
    부럽당 했는데.
    엄마가 살찐다고 밥 조금 먹으라고 농담식으로 그랬는데(어머님 엄청 유머있으심 ㅋ) 덱스가 받아치며 이야기하는게 윽박이라뇨 ..
    저도 윗윗님처럼 깜짝놀라고 갑니다.

  • 50. 엄마랑티키타카
    '23.12.30 8:55 PM (180.70.xxx.154)

    엄마랑 티키타카하는 게 정말 재밌었어요.
    가족이 캠핑가는 영상도 재밌어요.
    솔로지옥 나올 때 인터넷에서는 정말 핫했어요.

  • 51. 덱스는
    '23.12.30 9:33 PM (123.199.xxx.114)

    성격미남이에요.
    보틀이한테 앵길때 넘 귀여워요.

  • 52. ㅇㅇ
    '23.12.30 11:20 PM (113.10.xxx.3)

    저도 덱스 코 좀 피노키오같고 외모 랑 문신 좀 그렇지만
    사람이 괜찮던데요? 상남자고
    피의게임 에서 하승진이 완전 비매너로 덱스 옷 잡아채서
    질질끌고가서 폭발 일보직전까지 갔지만
    "매너좀지킵시다" 이렇게 툭툭 털더라구요

    솔로지옥에서 슬기가 "선 넘어도 되?"
    이러니까 출연후 처음으로 푹 웃는데 귀엽 ㅋㅋ

  • 53. ㅇㅇ
    '23.12.31 10:31 AM (182.16.xxx.251)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다 카메라 켜질때 꺼질때가 똑같은 사람이더라
    오히려 카메라 뒤에서가 더 좋은 사람이더라
    껄렁해보여도 선은 절대 안넘는다

    그렇게 말을해도
    그런거 하나도 소용없고
    느낌이 쎄하네. 얼마나 갈까싶네 등등
    하다가 정말 사소한 실수라도 하나 하며
    내 그럴줄 알았다 씹어대며
    사람 죽이는거죠.

    그러지 말아요
    연예인도 사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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