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엄마 맞나요
아무리 애를 감싸고 가린다 하더라도 얼굴에 눈이랑 숨쉴 코는 덮을 수 없을 텐데...
그 큰 애를 데리고 이리저리 움직이고 옮겨 안다보면 노출이 될텐데...
어떻게 저렇게 취재진들이 장사진인 곳에 데리고 나오죠??
세상이 미쳐돌아가는 것 같아요...요즘
세상에...
엄마 맞나요
아무리 애를 감싸고 가린다 하더라도 얼굴에 눈이랑 숨쉴 코는 덮을 수 없을 텐데...
그 큰 애를 데리고 이리저리 움직이고 옮겨 안다보면 노출이 될텐데...
어떻게 저렇게 취재진들이 장사진인 곳에 데리고 나오죠??
세상이 미쳐돌아가는 것 같아요...요즘
그 아이로 여러 남자 협박도 했데요
이기적인 인간이죠. 애 데리고 출두하면 조금이라도 동정 여론 생길거라고 생각한 처사일테고요.
그딴 여자가 모성애가 뭔지나 알겠나요
갓난 아이도 아니고 그 정도 아이면 창피, 수치 다 알것 같아요 ㅠㅠㅠ
친엄마 아닐것 같아요
동정여론 바란거죠
소시오패스나 나르시스트겠죠 주변 모든것을 도구로 삼아서 착취하는 그 아기 엄마와 분리시켜야될거 같아요 지금까지도 아동학대 당하면서 컸겠어요
기사에 의하면 원래 애 봐주는 시터가 있다고합니다. 그것도 24시간.
평소에는 애도 안 돌보다가 경찰에 잡혀갈 때 데리고 갔다네요.
김남희랑 교도소 동기이고 그 당시 사기로 깜빵 갔다던데
타고나길 사기꾼이네요
아이를 도구로 이용하고 사악함이 상상초월이네요
솜방망이 판결로 사기공화국키즈들이
활개를 치네요. 어찌 나라가 이렇게 되죠.
상식 밖이지요
그 모습 보고 정말 경악했네요
그 여자가 부끄러움을 잘못을 알 수 있을까요
아이가 몇 개월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