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우리나라는 돈에 미친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
표현이 과격햇다면 죄송합니다만..
인간답게 살기가 참 어렵기도 하고
올해도 참 많은 일들을 보면서
저도 힘든일 격으면서 보면
돈으로 사람 판단하고
돈이면 뭐든지 다하고..
오직 돈으로 서열을 나누는 사람들이
무쩍 많아져서 놀랏습니다.
가끔 우리나라는 돈에 미친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
표현이 과격햇다면 죄송합니다만..
인간답게 살기가 참 어렵기도 하고
올해도 참 많은 일들을 보면서
저도 힘든일 격으면서 보면
돈으로 사람 판단하고
돈이면 뭐든지 다하고..
오직 돈으로 서열을 나누는 사람들이
무쩍 많아져서 놀랏습니다.
그냥 그게 자본주의의 민낯이라고 생각해요
동감이예요.
애들도 임대거지, 빌라거지 라고 조롱하고다니는 세상이고
금수저 안 물려준 부모는 버러지만도 못한 존재가 됐어요.
그랬어요.
아닌척하며
요새는 대놓고 추앙했고
미국 이상일걸요?
유럽서 살았던 일인으로서 진짜 울나라 자본주의는 극단적이고 천박하기 이를데 없어요.
적어도 유럽은 그렇친 않아요.
인본주의가 깊숙히 삶에 녹아있고요,
심지어 고등학교도 라틴어,철학 등등 인문 고등학교를 가장 쳐주고요.
공부 좀 하면 모두가 다 의대...최소 이과대에 가는
철학및 도덕 부재의 비인간적인 대한민국이예요.
이런게 다 급성장한 경제국의 졸부문화 아닙니까?
탈북인 하나를 알게 됐는데 그분도 그걸 비판하더군요.
아,뭐, 북한도 워낙 어려워서 돈이라면 다 하죠만
우리나라는 그것과는 다르죠.
아까 사건반장에서 그 식당에 들어가 술 마시고 사장 협박한
10대 미성년자들 하며...
부모가 수저.. 로 표현되는 현실
자본주의라기엔 슬픕니다
한국 현대사회는 imf이전과 이후로
나뉘지 않을까 싶어요.
imf를 겪으면서 돈의 위력을 실감한거죠.
제 생각이예요.
갭투기를 부끄러워 하지 않고 당당히 얼굴 드러내고 유투버도 하고 강의도 하는것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