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거니 커플 특 가만히를 못있음
가만히만 있었어도 이명박처럼 지나갔을텐데
지들 마음대로 안하면 안되는 지맘대로 병에 걸림.
한국에서 쇼핑 욕들으니 외국 가서 하고 선물받고
맛집 술집 못다니니 집무실 안가 맛집 술집 만들려고 하고
한 마디로 참기가 어려움
집무실에서 조용히 있을 커플이 아님.
미친 것 같이 벌집을 쑤셔야 함.
지맘대로 나대고 설쳐야 속이 시원함.
쓸데없이 사람만나서 선물받고
쓸데없이 연락해대서 오점 남김
차라리 계속 자는 게 나을듯
금쪽이 커플이고
정신 상태 미스테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