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숙님꺼는
집 앞 서점에 없네오ㅜㅜ
너무 읽고 싶어요 ㅎ
신경숙님꺼는
집 앞 서점에 없네오ㅜㅜ
너무 읽고 싶어요 ㅎ
미 비포 유
원하시는게 아닐지도 ..근데 전 이거 읽고 울었어요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절절하지는 않지만 죽어있던 원글님의 연애세포를
살려줄겁니다
곳비꽃비... 안평대군과 궁녀의 이루어질 수 없는 이야기 재밌게 봤어요.
깊은 슬픔 쓰려고 했는데...
슬펐지만 지금 생각하면 성격이 팔자다..싶고.
황백설 ‘어게인 앤 어게인’이요
눈물 쏙빠지고 마지막에 책장을 못 넘기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