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매일 장문의 글 올리시는 분들요.
인정욕구를 채우려고 글 올리는 걸까요?
현실에선 인정욕구가 채워지지 않으니 가상세계에서 채우는 건지..
신기해서요.
거의 매일 장문의 글 올리시는 분들요.
인정욕구를 채우려고 글 올리는 걸까요?
현실에선 인정욕구가 채워지지 않으니 가상세계에서 채우는 건지..
신기해서요.
네이버에 우리아파트 카페가 있어요.
물건을 나눔이나 드림할 때 글 올리고
새상품이나 중고물품 판매도 하고
동네 상가 후기도 쓰고...
또 아파트 주민대표회의 참관기도 써요.
무슨 인정 욕구가 왜 나와요?
공동생활 하자면 필요한 활동 아닌가요?
대화할 대상이 없고 외로운가봐요. 인정욕구라니 너무 나가셨어요
등업아닐까요?
일상을 나눌곳이 커뮤니티안 세상이 주인 사람이 있긴해요
거기 뿐인가보죠.
저도 주식카페에 챠트랑 매일 인증수익 올려요.
나중에 복기하려고
엄청 많고 모임 많은데 지역 카페에 매일 장문 글 올리는 사람도 있어요.
일부분만 보고 판단하는 거 참 그렇네요.
자신의 기록이요
그 것도 성격
처음이에요 이렇게 글 많이 올려보는거요
층간소음카페 ㅜㅜ
맞는거같은데..
심지어 댓글갯수 가지고 경쟁도 하고
신경전벌이다 무리지어 파벌 나누고
결국 강퇴시키거나 탈퇴해서 새로 카페 차리고
네이버카페 20년차 눈팅 목격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