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한테 잘해주는 내가 최고

조회수 : 2,695
작성일 : 2023-12-29 19:36:20

유럽에서 간식 20만원 어치 주문했어요

관세 범위 내여도 무게 때문에 배송비 합하니 20만원 어치..

 

하나 까서 먹는데 맛있네요..

가족이랑 의절하고 일로 바빠서 거의 혼자 집에서 카페에서 일만 하며 살아요

 

그렇게 해서 번 돈이라 아깝긴한데 그래도 저기 유럽에서 부터 과자 주문도 할 줄 알고 잘 커준 내가 많이 고맙네요

IP : 110.70.xxx.2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29 7:44 PM (14.52.xxx.59)

    잘하셨어요 맛있게 드시고 연말 연시 잘 보내세요 나를 가장 아끼는건 나죠

  • 2. ...
    '23.12.29 7:53 PM (220.78.xxx.209) - 삭제된댓글

    어느 췌장암 말기환자가 울면서 그랬대요.
    남편도 아이도 자기가 열심히 살면서 뒷받침해줘서 후회가 없는데
    자기자신한테 너무 못해줘서 미안하다고....
    나 자신한테 후회없이 잘해주며 살아요.우리.

  • 3. 멋쟁이
    '23.12.29 7:59 PM (59.6.xxx.156)

    원글님이 제 친구면 좋겠네요. 맛있게 드세요.

  • 4. 그러네요.
    '23.12.29 8:07 PM (58.225.xxx.20)

    저도 내가 최고!ㅎㅎ

    맛있게드세요. 뭐드시는지 구경하고파요.

  • 5. 윗님
    '23.12.29 8:13 PM (110.70.xxx.23)

    저도 처음 먹어보는데 고소하고 맛있어요 계란 노른자 맛 위주고 크림맛은 안 느껴지는 커스터드(?)를 아몬드 반죽이 감싸고 있어요
    빠스텔레 데 예마? 읽는 법도 모르겠네요
    https://www.elcorteingles.es/club-del-gourmet/A13778939-pasteles-de-yema-club-...

  • 6. 저도요
    '23.12.29 8:14 PM (175.212.xxx.245)

    날마다 내게 선물 준다는 생각으로
    살아요 감정소모 없으니 가볍고 행복
    해요

  • 7. 히히
    '23.12.29 8:18 PM (110.70.xxx.23)

    다들 따스한 코멘트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8. .....
    '23.12.29 9:13 PM (58.126.xxx.214)

    50살 코앞에 두고 요즘 제가 생각하는 걸 원글님은 하고 계시네요.
    남들에겐 아낌없이 주면서 왜 나한테는 인색했을까. 먹는 것도, 입는 것도, 가성비 따지고 아낄려고 했을까.....
    심지어 저는 자식도 없는 싱글에 돈이 없지도 않은데.....

    새해에는 나에게 아낌없이 해주려고 합니다. 돈은 쓰는 사람이 임자라는데, 내 돈 남이 쓰고 있었다는 걸 이제야 깨달았네요.

    원글님 글 읽으며 다시한번 다짐합니다.

  • 9. ..
    '23.12.29 9:26 PM (223.38.xxx.10)

    잘하셨어요 원글님
    저도 오랜만에 전신마사지 받고 핫초코 마시며 가는 길
    나에게 고맙네요
    나 밖에 없음 짱짱

  • 10. 저도
    '23.12.30 7:11 AM (14.55.xxx.33)

    저에게 잘해주려고 먹고 싶은거 갖고 싶은거 있으면 돈 생각 안하고 삽니다. 그렇다고 돈을 낭비하거나 사치하는 성격은 아니고 꼭 필요하지만 비싸서 망설이게 되는걸 주로 삽니다.

    그래봤자 비싼 누룽지, 비싼 영양제, 비싼 진통제, 촉감 좋은 잠옷, 비싼 침구, 비싼 과일... 정도지만 돈 아끼려고 나에게 박하게 군 세월이 있어 요즘은 '넌 그정도는 누리고 살아도 돼.' 하면서 열심히 제게 잘해주는중.

  • 11. 저도요
    '23.12.30 9:15 AM (106.102.xxx.164)

    40후반부터 서서히 저에게 질해주는 중입니다
    3년넘게 피티 받고 5개월 전부터 필라테스도 받고
    뱅엔올룹슨 무선이어폰도 사고 s23+도 사고
    먹고 싶은건 사먹고 ㅋㅋㅋ제가 양이 엄청 많지는 않아서 괜찮더라구요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33952 오늘 펭귄수영대회 참석해요. 16 샬롯 2024/01/01 2,313
1533951 뒤늦게 니트주름가방이 사고 싶은데요 5 주름가방 2024/01/01 1,808
1533950 팔순엄마가 병명도 없이 아파요ㅜㅜ 21 속상해 2024/01/01 5,504
1533949 윤상 아들이랑 무대했네요 19 ㅇㅇ 2024/01/01 6,414
1533948 새김치로 김치만두 가능할까요 2 새김치 2024/01/01 1,383
1533947 돌직구쇼 정당 지지도 여론조사 ㅠㅠ 11 ㅇㅇ 2024/01/01 2,572
1533946 조화도 엄청 비싸네요.. 8 와~ 2024/01/01 2,088
1533945 월삼 시계? 3 금옥당 2024/01/01 1,819
1533944 혐오글 신고 방법 좀 알려주세요. 2 .. 2024/01/01 490
1533943 새해부터 여론조사 가스라이팅 시작이네요 3 근하신년 2024/01/01 1,095
1533942 이승연 아빠의 바람에 대한 이승연의 반응 38 ... 2024/01/01 18,778
1533941 웃김ㅎㅎ ㄱㅂㄴ 2024/01/01 650
1533940 사당역 파스텔시티에 가는데 2 2024/01/01 1,769
1533939 만두 만들어 쪄서 보관하나요? 11 .... 2024/01/01 2,948
1533938 다들 행복하고 기쁜 일만 거두는 새해 되시길. 2 두분이 그리.. 2024/01/01 593
1533937 82님들 새해가 밝았어요.행복드릴게요. 15 82,포에버.. 2024/01/01 853
1533936 인도에 염화칼륨안뿌렸는데. 아마 돈없어서 6 ㅇㅇ 2024/01/01 3,637
1533935 자기 말만 하는 지인(고민) 20 왜 그럴까 2024/01/01 5,530
1533934 네이버페이 줍줍 (총 30원) 11 zzz 2024/01/01 2,391
1533933 해돋이 보고 왔어요. 8 새해맞이 2024/01/01 2,533
1533932 양배추 전기밥솥에 넣고 삶아도 되나요? 6 채소수프 2024/01/01 2,073
1533931 사랑하는 82님들 23 새해 복 인.. 2024/01/01 1,638
1533930 나의 죽음, 아니 중병을 알리지 말라 54 힝ㅡ 2024/01/01 22,919
1533929 남편의 새해 결심 6 반지성적 지.. 2024/01/01 5,047
1533928 우리 강아지 덕분에 행복했어요 9 .. 2024/01/01 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