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형제가 집을사서 초대한경우요.

... 조회수 : 5,151
작성일 : 2023-12-29 10:54:27

어떤 선물 하시나요?

다들 현금으로 하시는지요.

IP : 124.50.xxx.7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29 10:57 AM (58.124.xxx.98)

    예산범위 내에서
    저는 꽃다발하고 현금이 좋아요

  • 2.
    '23.12.29 10:57 AM (182.228.xxx.67)

    저는 현금이요. 아님 필요한거 물어봐서 삽니다. 꼭 물어보고 사요. 필요없는거 살까봐 신경쓰이거든요

  • 3. 현금
    '23.12.29 10:57 AM (39.7.xxx.108)

    백만원 했어요

  • 4. ----
    '23.12.29 10:59 AM (175.199.xxx.125)

    머니머니 해도 머니가 최고~~

  • 5. ㅇㅇ
    '23.12.29 11:01 AM (106.102.xxx.211)

    예산 얼마인지 알려 주고요
    너 사고 싶은거 링크 보내라고 합니다
    카드결제만 해 줘요

  • 6. ㅐㅐㅐㅐ
    '23.12.29 11:01 AM (61.82.xxx.146)

    휴지 세제 이런거 들고가고
    봉투는 따로 또 하죠

    얼마나 기쁜일인가요?

  • 7. ...
    '23.12.29 11:03 AM (114.200.xxx.129)

    현금이 아무래도 편안하죠... 내가 선택했는데 마음에 안들수도 있는거니까요...
    아니면 꼭 필요한거.. 저희집에 이사올떄 제남동생이 저 붙박이장 해줬는데... 진짜 잘쓰고 있어요...ㅎㅎ 붙박이장 쓸때마다 남동생 생각나요..

  • 8. .....
    '23.12.29 11:06 AM (175.201.xxx.174)

    현금과 작은선물이요

  • 9.
    '23.12.29 11:18 AM (121.54.xxx.184)

    현금이랑 두루마리 휴지 했어요

  • 10. ㅇㅇ
    '23.12.29 11:21 AM (118.235.xxx.113)

    현금이요~

  • 11. 그냥
    '23.12.29 11:21 AM (175.120.xxx.173)

    현금최고..

  • 12. 저 위에
    '23.12.29 11:39 AM (122.254.xxx.73)

    붙박이장 해준 남동생 두신 분
    참 희귀한 남동생을 두셨네요
    전생에 복을 지으셔서 형제복이 있으신 듯

  • 13. ㅇㅇㅇ
    '23.12.29 11:47 AM (49.230.xxx.84)

    의외로 곗돈타듯 큰걸 해주는 가족문화 있는 집들이 있더라구요. 안주고 안받음 하네요 부담돼서.

  • 14.
    '23.12.29 11:49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삼남매 중 장녀
    서로 안주고 안받기로 약속
    질 좋은 두루마리 휴지랑 족발 사가지고 갔어요
    동생네는 치킨 술 부추전 겉절이 준비
    제가 집 샀을 때 휴지 많다고 했더니
    10만원씩 현금 주어서 조카들 피자 치킨 시켜주고
    어른들은 짜장면 탕수육 시켜먹고 끝

  • 15. ...
    '23.12.29 12:24 PM (124.50.xxx.169)

    이번에 집들이로 식사초대했는데 다들 현금으로 주셨어요. 저도 현금이 나았어요. 제가 필요한게 이것저것 있는데 마음대로 고를 수 있어서요

  • 16. 현금
    '23.12.29 1:58 PM (58.224.xxx.2)

    2백만원 줬어요.
    필요한거 사라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6058 밥솥고장나서 냄비밥 했는데 너무 많이 남았어요! 5 해결책좀 2024/01/18 1,661
1546057 김진성 특수부대 출신인가요? 6 ,,, 2024/01/18 1,311
1546056 대학치과병원에서 충치나 신경치료도 하나요? 2 신경치료 2024/01/18 1,222
1546055 빙판길 갈비뼈 6 ... 2024/01/18 1,864
1546054 세정력좋은 세제와 수세미있나요?? 4 설거지 2024/01/18 1,425
1546053 예전에 미국 기숙학교 터키햄 샌드위치 레시피 있지 않았었나요 7 궁금 2024/01/18 2,667
1546052 대선떄 그랬죠..기차에서 발올린거 나중엔 국민 짓밟을 발이라고 17 00 2024/01/18 3,647
1546051 식세기용 반상기 ㅇㅇ 2024/01/18 409
1546050 화를 내기도 뭐하고 참자니 화나고 7 유감 2024/01/18 1,615
1546049 더 충격적인 일 ㅡ 경호처장이 국회의원 폭행하네요 12 지하밑에 더.. 2024/01/18 3,116
1546048 지역보험 왜 저랑 남편 따로 안내가 나오죠? 5 ㅇㅇ 2024/01/18 2,176
1546047 비수면 내시경 많이 힘든가요? 15 ㄱㄴㄷ 2024/01/18 2,229
1546046 싱어게인 함께 봐요 69 .. 2024/01/18 2,591
1546045 이사가 너무 가고 싶어요 4 릴리 2024/01/18 2,677
1546044 자식 자랑 하고싶어요...ㅋㅋㅋㅋ 14 .. 2024/01/18 7,202
1546043 요가 양말이요~ 5 일월 2024/01/18 1,319
1546042 부엌 짐을 정리하는 중… 9 2024/01/18 3,459
1546041 70대 엄마 추위를 많이 타셔서 안x타카 사드렸는데 괜찮을까요 10 2024/01/18 3,542
1546040 운전으로 바로소 자유인(?)이 된거 같아요 8 ㅇㅇ 2024/01/18 2,848
1546039 친정부모님이 상가주택을 팔려고 하십니다. 6 상가주택 2024/01/18 3,976
1546038 삶은 무엇인가, 고통은 왜 선물인가.. 9 신의 초대장.. 2024/01/18 3,028
1546037 좋은 원단이 있는데 코트를 만들고싶어요 7 궁금요 2024/01/18 2,023
1546036 예전 공고, 상고는 한학년 900명이었나요? 7 ........ 2024/01/18 1,205
1546035 "몸에 불이라도 붙일까요..." 눈물의 절규 .. 5 ㅁㄴㅇㄹ 2024/01/18 3,758
1546034 모래에도 꽃이 핀다 넘 좋아요 6 ㅎㅎ 2024/01/18 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