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3.12.28 7:39 PM
(49.142.xxx.184)
ㅠ..얼마가 적당한지는 본인들이 뭘 먹고
어떻게 사느냐에 달린거죠
2. 글쎄요
'23.12.28 7:47 PM
(180.67.xxx.117)
남편용돈,80대 시모 용돈은 알아서들 쓰고 있네요.
남편은 국민연금 전부를 용돈으로 쓰나봅니다.,
100만원 저축하고,220으로 식생활과 본인 용돈 쓰는 상황이네요.
220이면 넉넉하지도 않지만 절대적으로 부족하기만 한 액수도 아닌 것 같아요.
부족하다면 남편 용돈인 연금에서 보조해달라고 하셔야 할 듯.
3. 모모
'23.12.28 8:12 PM
(219.251.xxx.104)
-
삭제된댓글
제가 아직 정신을 못차렸는지
옛날쓰던 가락대로
쓰려고하니 ᆢ
4. 음
'23.12.28 8:13 PM
(1.222.xxx.88)
60대면 살림 오래 했을텐데 잘 걔산해 보시면 되죠
5. 모모
'23.12.28 8:14 PM
(219.251.xxx.104)
-
삭제된댓글
저 정신 아직 못차렸나봐요
옛날 쓰던때 비하면
엄청 아껴쓴건데 ᆢ
6. 모모
'23.12.28 8:17 PM
(219.251.xxx.104)
저 아직 정신 못차렸나봐요
집도 반으로 줄여오고
예전에 비해 엄청 아껴쓴건데
얼마나 더 아껴야 되는지 ᆢ
남편은 남편대로 아끼고 있어요
7. ᆢ
'23.12.28 8:31 PM
(121.167.xxx.120)
생활비로 한달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을 30으로 나누어서 하루 사용금액을 정해서 맞추세요
오늘 그 금액을 초과해서 사용하면 내일은 줄이거나 초과 금액이 크면 2-3일 나누어서 절약 하세요 돈에 맞춰서 살면 살아져요
8. 인터넷으로
'23.12.28 8:36 PM
(123.199.xxx.114)
손주들 간식을 끊으세요.
쓰던가락을 줄이기는 쉽지 않아요.
원래 절약은 고통을 수반합니다.
돈쓰는것도 중독이거든요.
9. ..
'23.12.28 8:43 PM
(73.195.xxx.124)
윗님 말처럼 손주들 간식을 구입하지 마세요.
간식이 부족한 시대도 아니고 필요한 것도 아닐겁니다.
10. 써보니
'23.12.28 8:49 PM
(114.204.xxx.203)
2인 부부 100ㅡ120 정도면 기본 식비 생필품 사요
거기에 관리비랑 기타비용 나가고요
아직 남편이 일 하지만 애 다 크니 덜 들어가요
11. 써보니
'23.12.28 8:54 PM
(114.204.xxx.203)
우선 카드명세서 보며 줄일걸 찾아보세요
살때마다 지금까지 얼마나 썼나 보고요
한도를 150 정도로 잡고 넘어가지 않게 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