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올해 정시 입시 어찌 돌아 갈까요?

정시 조회수 : 2,444
작성일 : 2023-12-28 18:08:03

불수능이라 수시 최저 못 맞춘 친구들도 넘어 올거고

다들 눈치작전이 엄청날거 같아요. 

내신 좋은 친구들은 재수하거나 한다리 걸쳐 놓고 반수해서

내년에 학종,교과 또 쓰고 최저 맞추는데 힘쓸텐데

내년 고삼들도 힘들겠어요. 

 

IP : 119.202.xxx.14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28 6:14 PM (118.235.xxx.149) - 삭제된댓글

    내신에 세특에 수능까지 ..다챙겨야하니 현역들 너무 힘들죠ㅠ
    도대체 대입에 낭비되는 비용과 에너지며 국가적 비용이 너무너무 소모적이고 아깝네요 .그 젊고 창창한 아이들이 대입이란 틀에 몇년씩 갇혀 돈쓰고 에너지쓰고 이게 뭔가요

    그러나 현정부엔 기대가 1도 없고 아무말도 아무짓도 안했으면 겠어서 (이미 뭐 이상한짓 한것같지만 ㅠ) 더 암울하네요..

  • 2. ……
    '23.12.28 6:15 PM (118.235.xxx.149)

    내신에 세특에 수능까지 ..다챙겨야하니 현역들 너무 힘들죠ㅠ
    도대체 대입에 낭비되는 비용과 에너지며 국가적 비용이 너무너무 소모적이고 아깝네요 .그 젊고 창창한 아이들이 대입이란 틀에 몇년씩 갇혀 돈쓰고 에너지쓰고 이게 뭔가요

    그러나 현정부엔 기대가 1도 없고 아무말도 아무짓도 안했으면 좋겠어서 (이미 뭐 이상한짓 한것같지만 ㅠ) 더 암울하네요..

  • 3. 이래서
    '23.12.28 6:20 PM (183.99.xxx.254)

    매년 재수생 n수생이 늘고 있어요.
    재필삼선이란 말이 괜히 생기는게 아닌듯.

  • 4. ...
    '23.12.28 6:21 PM (61.79.xxx.14)

    현역들 재수각오하고 상향 많이 쓴다고

  • 5. ㅇㅂㅇ
    '23.12.28 6:40 PM (182.215.xxx.32)

    도대체 대입에 낭비되는 비용과 에너지며 국가적 비용이 너무너무 소모적이고 아깝네요 .그 젊고 창창한 아이들이 대입이란 틀에 몇년씩 갇혀 돈쓰고 에너지쓰고 이게 뭔가요222

  • 6. 항상
    '23.12.28 7:21 PM (119.69.xxx.110)

    현역이 불리한건 쭈욱 그래왔어요

  • 7. 네?
    '23.12.28 7:31 PM (180.68.xxx.158) - 삭제된댓글

    현역이 불리한건 정시죠.
    수시로 70%채우고 나머지가 정시영역인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1145 국짐당 수준 4 you 2023/12/31 785
1541144 한동훈 ‘망언 비대위’…“노인네 돌아가셔라” “남자가 결혼 결정.. 5 ... 2023/12/31 1,538
1541143 혼례대첩 배경어딘가요?다가보고파요 3 혼려대첩 2023/12/31 1,246
1541142 카카오뱅크 실물카드를 신용카드처럼 쓸수 있나요? 3 ... 2023/12/31 991
1541141 04년생아들과 수다 3 04년생 2023/12/31 1,788
1541140 허씨 여자 이름 뭘로 하면 좋을까요? 41 .. 2023/12/31 3,842
1541139 consistence 와 consistency 어떻게 다른지요?.. 2 .. 2023/12/31 1,841
1541138 이혼하고 나서 제 성격이 많이 변한것 같아요.. 13 ..... 2023/12/31 7,822
1541137 주 3-4회 테니스로 힙업?? 1 테니스 2023/12/31 1,493
1541136 모쏠)건물 있으면 얼마나 자신감 있게 살까요? ㅡㅡㅡㅡ 2023/12/31 1,445
1541135 국세청도 권력자보다 일반인에게 더 고압적일까요?.. 1 Mosukr.. 2023/12/31 1,307
1541134 85세 정도 되면 29 2023/12/31 19,362
1541133 오늘 종묘나 창덕궁 눈 쌓였을까요? 5 olliee.. 2023/12/31 2,480
1541132 피프티피프티 키나 노래 엄청 잘하네요 8 ㅇㅇ 2023/12/31 4,347
1541131 열이 40도 가까이인데 잘 안떨어져요 28 엄마 2023/12/31 5,610
1541130 기발한 상품명 9 ㅋㅋ 2023/12/31 2,868
1541129 변영주감독이 이야기해줬던 화차의 이선균 41 아파 2023/12/31 22,578
1541128 일주일에 한번 하는 게임 시간 오후6~새벽3시 10 어쩜 2023/12/31 2,038
1541127 올 한해 힘들었던 일 나누어요. 16 개인사 2023/12/31 4,630
1541126 혹시 학교 행정실에서 근무하시는 분 계실까요? 6 2023/12/31 4,100
1541125 직장동료 조의금 11 신입이주 2023/12/31 4,039
1541124 많이 힘들어보였던 이선균 표정 10 여유11 2023/12/31 10,373
1541123 경성크리쳐 한소희 연기가 많이 늘었네요 10 경성크리쳐 2023/12/31 3,913
1541122 직업으로 경찰보다 소방 추천하는 이유 21 2023/12/31 5,997
1541121 나이가 들어갈수록 부친이 너무너무 싫어요 31 ㅐㅐ 2023/12/31 8,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