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이나 이선균 친구인지 강상진인가 하는 사람들은 그걸 전혀 모른게 안타깝네요.
전 마담 윗집 산다는 공범 여자 얘기는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마담전화 통화만 들었는데 들으면서 이여자 자작이네 돈 뜯어내려 저러는구나 바로 알겠더라구요. 친구도 듣더니 바로 돈 뜯어내는 꽃뱀이네 하던데..남자들은 못알아챈게 참..
이선균이나 이선균 친구인지 강상진인가 하는 사람들은 그걸 전혀 모른게 안타깝네요.
전 마담 윗집 산다는 공범 여자 얘기는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마담전화 통화만 들었는데 들으면서 이여자 자작이네 돈 뜯어내려 저러는구나 바로 알겠더라구요. 친구도 듣더니 바로 돈 뜯어내는 꽃뱀이네 하던데..남자들은 못알아챈게 참..
불특정 공무원들에게 무작위로 불륜을 알고있으니 돈보내라했더니 절반가량 돈이 들어왔다는 이야기 들은적이 있었어요
남자들은 ㅜㅜ
경찰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저런 자작극으로 어떻게라도 엮으려고 무리하게 수사를 했다는게 문제죠
플리 바기닝을 저따위로 해서 사람 잡은 거
떳떳하지 못한 행동을 했기때문에 약점이 잡혀있으니 좋게좋게 끝내려다보니 그런거 아닐까요. 설마 술집 마약하는 마담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진않았을테고
말투가 전청조스럽더만요
빙글빙글 돌려서 하는 말투
완전 사기지.
저걸 걸고 넘어지는 검찰이 문제지.
주소만확인해도 윗집인데 이걸이상하게생각안하는
부분도이상하죠
저도 이선균씨의 반응이 이상하다 싶었는데 아마도 유명배우에 가족, 위약금 등등
잃을게 너무 많으면 그냥 멍해질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질낮은 사기꾼 꽃뱀한테 걸려서 인생을 이렇게 마감했다는게 너무 기막히고 안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