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의 북소리를 듣고 오니
조금은 위로가 됩니다
장군이 우리를 독려하고 계십니다
너무 잘 만들었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울화통이 터질거 같았는데
점점 조회수 : 1,183
작성일 : 2023-12-28 17:13:51
IP : 175.212.xxx.24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23.12.28 5:50 PM (221.143.xxx.13)노량앞바다 왜군을 섬멸하며
북치는 부분에서 가슴이 뜨거워지더군요.
여전히 그 북이 뜨겁게 울리는 상상을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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