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기를
'23.12.28 2:57 PM
(211.234.xxx.187)
-
삭제된댓글
데리고요?
2. //
'23.12.28 2:57 PM
(112.187.xxx.148)
사악한것 애새끼안고 불쌍한척 하려고??
3. ..
'23.12.28 2:58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거 기사에 아기를 왜 써?
빨리도 일 처리한다
4. …
'23.12.28 2:58 PM
(211.235.xxx.145)
아동학대지..저 나이때는 기억하는데.
5. 애기를 안고?
'23.12.28 2:59 PM
(118.235.xxx.112)
미친....
6. 아..미친
'23.12.28 2:59 PM
(123.214.xxx.132)
제정신 아닌..
7. 청이맘
'23.12.28 2:59 PM
(106.101.xxx.57)
굉장히 지능적이네~
불쌍한척 보이려고 아이를?
정상적인 애미라면 뭐 좋은곳,대단한 일을 했다고 데리고 갔을까?
8. 독도는 우리땅
'23.12.28 3:00 PM
(123.215.xxx.241)
이 사건 시작은이선균 배우 본인이 기사에 나오는 저 사람들을 신고하면서 시작됐죠.
오히려 경찰이 B씨 말을 듣고 이선균을 마약 피의자로 전환했는데, 유일한 증거가 저 사람 구두진술이었어요. 세차례 검사 때마다 음성이 나왔음에도 피의사실 공표하며 언론 플레이 하면서 나중에는 사생활이 담긴 녹취까지 풀어 이선균배우를 압박하고 끝내 이런 극단적인 일이 생긴거죠.
9. ..
'23.12.28 3:00 PM
(220.233.xxx.249)
저 여자가 마약 수사 위한 경찰 프락치라는 말이 있던데 사실인가요?
10. 독도는우리땅
'23.12.28 3:01 PM
(76.94.xxx.132)
영장 실질심사 생까고 안나오던 패기는 어디가고?
사람 죽여놓고 이제와서 애팔아 어떻게 해보려고?
11. 독도는 우리땅
'23.12.28 3:03 PM
(123.215.xxx.241)
인천 경찰이 수사한 이유가 A씨가 인천 거주자라는데 인천 경찰이 먼저 인지하고 마약수사로 전환한 것 같아요.
12. 애기찬스
'23.12.28 3:04 PM
(1.225.xxx.136)
별 걸 다 쓰네.
13. ......
'23.12.28 3:05 PM
(218.159.xxx.150)
미친.....애엄마가..애를 방패삼다니..
14. 와
'23.12.28 3:05 PM
(122.36.xxx.85)
별 미친 거지같은걸 다보네.
15. …
'23.12.28 3:06 PM
(211.235.xxx.13)
아이다리나온 거 보니 안고다닐 나이가 아닌데
정말 어이가 없네요.
16. 미친년…
'23.12.28 3:07 PM
(119.202.xxx.149)
면상 까라!!!
17. 가해자
'23.12.28 3:09 PM
(211.104.xxx.48)
가해자도 얼굴, 이름 까고 수사 시작하시죠! 남희 그년부터
18. 으
'23.12.28 3:10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애가 커보이네요 옷으로도 안가려지는
19. ..
'23.12.28 3:12 PM
(223.62.xxx.113)
-
삭제된댓글
갓난애도 아니구만 어디서 약을 팔아ㅉㅉ
20. ㅡㅡㅡ
'23.12.28 3:13 PM
(124.58.xxx.106)
아동학대로 신고해야하는거 아닌가요?
21. 몇살 아기? 아이?
'23.12.28 3:14 PM
(175.213.xxx.18)
애를 안고 법원 출석했다구요????
아이를 맡기고 갔어야지…
아이를 자기얼굴 가림막으로..
어쨋든 처음보는 광경입니다 무슨 이유가 있겠즁
22. 명백한
'23.12.28 3:15 PM
(118.235.xxx.112)
아동학대네요 갈수록 범죄가 늘어남..
23. ㅇㅇ
'23.12.28 3:15 PM
(119.69.xxx.105)
전과 6범인 유흥업소 실장인 B씨가 A씨한테 해킹당했다고
A씨가 자기와 이선균 통화내용으로 협박당했다며
이선균한테 3억 뜯어냄 B가 꿀꺽
또다시 5천 요구해서 이선균이 A한테 5천 보냄
B가 마약혐의로 수사 받으면서 경찰에 이선균 이름흘림
자기 살려고 그랬겠지
경찰은 B말만 듣고 이선균 내사 들어가면서 기자한테 흘려서
이니셜로 기사가 나옴
그후로 일파 만파로 기사가 퍼트려짐
경찰은 유흥업소 실장말만 믿고 이선균 소환조사
정밀검사해도 음성나옴
3차까지 포토라인에 세워가며 소환조사
그사이사이 사생활 폭로 녹취록 유출로 망신주고 패륜남 만들어버림
협박범 수사는 안하고 협박당한 사람만 계속 수사
24. ...
'23.12.28 3:19 PM
(124.50.xxx.217)
-
삭제된댓글
구속 안 당하려고 아이까지 델고 나왔나보네
25. 어쩌라고
'23.12.28 3:19 PM
(76.94.xxx.132)
진짜 별걸 다 기사쓰네2222222
26. ..........
'23.12.28 3:24 PM
(14.50.xxx.77)
이 애엄마는 누구예요?
27. ㅇㅇ
'23.12.28 3:28 PM
(119.69.xxx.105)
ㄴㄴ
유흥업소 종업원이요
28. ㅇㅇ
'23.12.28 3:29 PM
(50.7.xxx.83)
-
삭제된댓글
이진호 기자가 이 p가 누군지 방금 영상 올렸으니
궁금하면 검색해서 보세요
29. 정말
'23.12.28 3:30 PM
(223.38.xxx.199)
저여자랑 가세연이 제일 ㅆㄹㄱ임
30. ..
'23.12.28 3:32 PM
(223.62.xxx.235)
-
삭제된댓글
왜 애기를?? 누구 애기??
31. ....진짜
'23.12.28 3:33 PM
(175.213.xxx.234)
나쁜ㄴ이네요.
이선균씨가 저 사람들을 신고하면서 이 사건이 불거졌는데.
저 여자랑 불륜녀랑 둘다 엄중한 법의 처벌을 받기 바래요.
32. ㅇㅇ
'23.12.28 3:41 PM
(122.35.xxx.2)
애엄마가 유흥업소 직원?
애한테 무슨 경험을 시키는지 모르나...
진짜 자기밖에 모르네
33. 음
'23.12.28 3:42 PM
(118.235.xxx.189)
녹취록에서 협박하고 있다는 미혼모가 저 사람이군요. 내연녀와 협박범들이 협박 공범인지, 내연녀는 그저 마약 판매책인건지가 궁금해요. 수사로 밝혀져야죠. 근데 이선균은 녹취록 들어보면 너무 담담해요. 화들짝 부인하는 반응이 없음.
34. ....
'23.12.28 3:48 PM
(211.226.xxx.119)
미쳤네요.
애를 방패 삼을 생각을하다니
35. 정말 나쁜인간
'23.12.28 3:53 PM
(211.184.xxx.239)
아기 데리고 나왔다는거에
정말 악하고 본인만 아는 인간이란걸
알겠네요.
조사받으면서 얼마나 거짓말을 했을지
견적 나오네.
그러니 이선균이 억울해서 거짓말 탐지기 말까지 했겠죠.
젊은것이 나쁜것만 배워서..
잔머리쓰고 떼쓰고 약한척.불쌍한척..
할수있는 모든걸 하겠군.
큰벌받길.
36. 흠
'23.12.28 4:00 PM
(49.175.xxx.11)
마담하고 절친(사기,마약전과로 감방동기)사이인 미혼모 P라는 저여자가 다 벌인일이네요. 마담하고 공범일지도 모르고요.
이선균씨는 어쩌다 저런 ㄴ들이랑 엮여서 나락으로 떨어졌네요ㅠㅜ
아이까지 이용하는걸 보니 진짜 악질이예요.
37. 선플
'23.12.28 4:08 PM
(182.226.xxx.161)
웃긴게.. 이여자가 그 마담 윗집에 살았다는건데.. 마담이랑 짜고 친건지.. 아님 윗집이라 우연히 보게 된건지.. 그러다가 협박을 한건지 모르겠네요
38. 선플
'23.12.28 4:09 PM
(182.226.xxx.161)
헐... 흠님.. 절친이라고요? 그럼.. 같이 짜고 친거네요..아놔..
39. ㅡㅡ
'23.12.28 4:13 PM
(175.116.xxx.28)
짐작은 했지만 사이코패스네요
40. 나날이 발전하는
'23.12.28 4:16 PM
(61.105.xxx.165)
지하도에서 애업고 구걸하는 할머니는 봤어도....
그건 그렇고 애 춥겠다.
애 업어라.
41. ㅇㅇ
'23.12.28 4:58 PM
(180.230.xxx.96)
얼굴 공개하길요
정말 못됐네
42. 유모차에 태우지
'23.12.28 5:05 PM
(175.213.xxx.18)
아이 불편하게 유모차에 태워 가리지
왜 안고 갔을까
43. 흠
'23.12.28 5:37 PM
(49.175.xxx.11)
-
삭제된댓글
마담과 P는 술집에서 만난줄 알았는데 교도소에서 만나 친해졌다네요. 너무 친해 위아랫집에 살면서 핸드폰 비빌번호까지 공유했대요.
마담도 머저린지 공범인지, 왜 첨부터 P를 의심하지않고 핸드폰을 어떤놈이 해킹했고 자기집에 뭔가를 설치해서 일거수일투족을 다 알고있다고 말했을까요.
44. ㅇㅇ
'23.12.28 5:58 PM
(223.62.xxx.140)
ㅅㅈ다닐때는 어디다 맡겨놓고 다녔을텐데 참나
45. ㅇㅇ
'23.12.29 1:14 AM
(118.235.xxx.98)
-
삭제된댓글
유흥업소 직원의 감방동기=사기범=싱글맘=공갈범
46. 20대라
'23.12.29 5:57 AM
(125.134.xxx.38)
새파랗게 어린 ㄴ이
배운게 남 협박에 사기질이야?
애도 크네 어디서 큰 애 데고 SHOW???
47. ㅇ
'23.12.29 6:35 AM
(61.80.xxx.232)
돈뜯어낼려고 얼마나 협박을했을까?
48. 근데
'23.12.29 7:38 AM
(121.166.xxx.230)
그 아기는 누구 아기인가요.
49. 기사
'23.12.29 8:49 AM
(211.246.xxx.65)
-
삭제된댓글
‘이선균 협박녀’ 다른 男에 “임신했으니 돈 달라”…수억 뜯어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645837?sid=102
50. 에휴
'23.12.29 9:50 AM
(211.246.xxx.75)
엄마라면 어떻게든 애를 맡기고 모르게 하고 싶을텐데
아이 앞세우는 부모라니 ㅁㅊ
51. 도른년
'23.12.29 12:21 PM
(74.71.xxx.88)
애를 보호는 못할 망정 딱 가래녀 수준
52. 누구애?
'23.12.29 12:59 PM
(118.38.xxx.226)
누구 아이에요??
보란듯이 아이 데리고 나오는 이유는 ?
누구 아이길래 ? 설마 잠자리 한 사이다 그러니 알아서 눈치채라고
어필중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