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님께는 너무나 죄송스런 일이지만
할수만 있다면 한번 더 나라를 맡기고 싶으네요
그때는 자고 일어나면 국가위상이 절로 드높아지고
더불어 그냥 힘이 나고 자랑스러워지고 그랬는데..
아무런 걱정없이 그냥 믿고 맡기면 되었는데..
아니 국방부에 독도 표기가 없어지다니요ㅠ
지금은 하나하나 넘 기막히고 놀랍고
신경쓰느라 고통스러워요
문대통령님 너무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그 인자하신 눈빛
그 당당하고 자랑스러운 연설
오늘따라 너무 생각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