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와 동거하면 무죄돼
언플하면 무효돼
--------------------------------------------------------------
https://www.kgnews.co.kr/mobile/article.html?no=664067
아크로비스타 1704호에 감춰진 은밀한 비밀···피의자와 검사의 동거설 "의혹 풀어야"
김건희 씨가 306호에서 2004년부터 유부남인 양재택 검사와 부적절한 동거를 했다는 정황은 이미 연대 취재진이 취재를 통해 찾아낸 객관적인 증거로 더 이상 부인할 수 없는 상황 이 됐으며,
이제 남은 의혹은 당시 검사 신분이었던 윤석열 후보가 결혼하기 전 아크로비스타 1704호에서 당시 피의자 신분이었던 김건희 씨와 실제 동거를 했는지의 유무다.
[출처] 경기신문 (https://www.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