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고 병든 엄마를 드리겠다고 뉴케어를 사놓고 야금야금 제가 먹고있어요
밥먹기 싫을때 하나씩 꺼내먹었더니 반이 없어졌......
근데 맛도있고 든든하니 괜찮네요
늙고 병든 엄마를 드리겠다고 뉴케어를 사놓고 야금야금 제가 먹고있어요
밥먹기 싫을때 하나씩 꺼내먹었더니 반이 없어졌......
근데 맛도있고 든든하니 괜찮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야금야금 드시고
더 사시면 되죠. ^^
한번 먹어 보니 느끼해서 싫던데요
엄마가 잘 드셔서 한박스 또 사 드렸는데
속이 안좋다셔서 이제 안드신대서
제가 다 마셔야는데 카제인나트륨 때문에 망설여져요.
전 밥먹고 허기지면 또 뉴케어를 ㅎㅎ
저는 느끼해서 한 병 마시다가 버렸어요
몸에 맞으면 매일 먹겠는데 두유는 정말 못먹겠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