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아무나 불러다 진술하게 하고
언플하고 기소하고 ..
이게 가능하다니..
지방표창장도..아무증거도 없이 최성해가
난 준적없다 이럼서 당일 기소한거잖아요
이선균도 온갖 마약조사에서 음성 나왔는데
마담?이 몰래 줬다나
이게 뭡니까
검찰개혁 막는자가 검찰과 한편인듯요
그냥 아무나 불러다 진술하게 하고
언플하고 기소하고 ..
이게 가능하다니..
지방표창장도..아무증거도 없이 최성해가
난 준적없다 이럼서 당일 기소한거잖아요
이선균도 온갖 마약조사에서 음성 나왔는데
마담?이 몰래 줬다나
이게 뭡니까
검찰개혁 막는자가 검찰과 한편인듯요
검수완박의 피해자죠
뭐래
님 댓글은 오늘 몇번이나 보게될까요?
한동훈이 시행령으로 되돌려 놓은지가 언제인데?
한국사람 아닌가?
검찰 정권에서 경찰은 그냥 검찰 하수인된게 언젠데 첫댓 헛소리.
조선족,탈북자 알바인듯
106.102 는 검찰 알바인가..
검찰이 소환도 없이 기소했어요
검찰이 아니라 경찰이 했다고 열심히 외던 이유가 경찰이 마약수사를 못해서 이렇게 됐으니 검수완박은 잘못된 거였고 다시 시행령으로도 못 돌리는 것까지 검찰로 다 돌릴 꼼수였구나.
모를 줄 알았습니까.
검수완박같은 소리 그만 하세요.
너덜너덜하게 통과된 법에 시행령으로 돌릴 수 있는 거 다 돌려 놓고 무슨 검수완박입니까.
어제부터 계속 경찰경찰 외는 게 이상하다 했다.
검언쓰레기집단
조국장관 사태 때 쏟아진 보도 홍수의 기사를 분석한 논문이 있어요. 전북대 박주현 교수의 논문. 가차 저널리즘. 언론사 보도가 대부분 확인되지 않은 검찰발 기사였다고. 보수 진보 언론 할 것 없이요. 검찰발 기사가 쏟아지고 타깃을 정해놓고 흘리고 수사하고 압박하고의 연속. 이 분위기에 판사도 영향을 받는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