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그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 혐오합니다. 돈 준다면 뭐든지 해요. 성인군자처럼 살라는 말이 아니잖아요. 몸만 파는 게 아니라 영혼도 판다니까요. 일반인도 별다르지 않아요. 마약은 이제 업소에서 여기저기 뿌려가며 중독시킬겁니다. 피비린내를 맡아봐야 끝날건지 참 이 상황이 답답합니다. 정작 진범은 잡지도 못하면서 왜 이리 분노가 차오르게 만드는지 황망합니다. 제2의 피해자가 나오지않기를 바라며 제발 상식적인 나라에서 살고 싶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한민국은 업소녀가 쥐고 흔드네요
개짜증 조회수 : 2,692
작성일 : 2023-12-27 22:58:58
IP : 125.142.xxx.23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23.12.27 11:00 PM (1.238.xxx.218) - 삭제된댓글줄리???
2. ...
'23.12.27 11:03 PM (112.147.xxx.62)마약왕 박왕열은 송환요청도 못하는
일개 병신장관 한동훈3. 그러게요
'23.12.27 11:07 PM (39.123.xxx.168) - 삭제된댓글김가래 탬버린 홑이불 별명도 참 요상한 것들이.
끼리끼리라고 봐주나
그 실장이라는 여자를 족쳐야지4. ㄴㅇㄴ
'23.12.27 11:08 PM (218.219.xxx.201)마약하는 사람보다 그걸 만들고 뿌리는 사람을 잡아야 하는데
어찌 거꾸로 해서 ,,,에효,,, 언론은 쓰레기 짓하고 있고,,,,,
아 그렇다고 마약하는 사람 잘했다고 하는거 아니고요,,
내 댓글 오해할 사람 분명 있을꺼 같아,,,,휴,,,,5. 룸녀야
'23.12.27 11:09 PM (125.142.xxx.233)어디서 함부로 입을 놀리는지 하늘이 안 무섭니.
6. 거짓말 작작 좀
'23.12.27 11:09 PM (182.209.xxx.145)누굴 바보로 아나.
입으로만 마약과의 전쟁한다네7. 그실장이라는
'23.12.27 11:15 PM (118.235.xxx.112)여자 제대로 처벌받기를
8. ..
'23.12.27 11:20 PM (211.234.xxx.105)나라 꼴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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