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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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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부모입장이라 이선균 부고가 마음이 아프네요.

음음음 조회수 : 4,248
작성일 : 2023-12-27 21:19:01

그동안 이선균 글에 관심도 없던 사람인데요. 

마음속으로 전혜진 힘들겠다 배신감 들겠다 정도 생각했어요.

와이프 입장에서 생각했던거죠.

오늘 부고 소식들으니 와이프 가슴이 미어지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잘못이고 배신감들어도 수십년을 함께한 가족이니까요.

게다가 애들이 눈에 밟혀 죽기 힘들었을텐데 얼마나 고통스러웠으면 그랬나

이선균 입장에서의 고통이 조금 느껴져요.

자식과 와이프에게 미안함 쪽팔림

그냥 비공개해도 될 일을 녹취록까지 공개한 그 누군가가 원망스럽네요.

유가족들에게 조의를 표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IP : 118.217.xxx.2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ㄷㅈ
    '23.12.27 9:23 PM (210.222.xxx.250)

    ㅜㅜ 넘아까운 사람이 갔어요

  • 2. 진짜
    '23.12.27 9:24 PM (119.192.xxx.50)

    녹취록 손에넣게 준 경찰 가세연 보도한 kbs
    미친거 아닌가요?
    죄가 있으면 조사해서 죄값 물으면 될걸
    사람을 땅밑까지 수치스럽게 만들다니..
    죄값 고대로 받기를..

  • 3. 저는
    '23.12.27 9:27 PM (223.39.xxx.23)

    엊그제 뉴스 보도 내용을 보면서 이 배우는 유야 무야 되면서
    큰 죄가 되지 않겠구나 싶었는데 이렇게 결론이 나는군요

  • 4. ㅇㅇ
    '23.12.27 10:09 PM (180.230.xxx.96)

    윗님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조금 시간 지나면 될거 같았는데
    너무 안타까워요

  • 5.
    '23.12.27 10:22 PM (180.66.xxx.18) - 삭제된댓글

    저도 유튜브에 떠서 그 통화녹음 들었는데
    댓글들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이 여자가 작정하고 엮었구나라는 반응이어서
    이선균한테 유리한 냐용이라고 생각했거든요
    마약도 음성나오고
    망신 당했지만 2년정도 있음 영화에 다시 나올수 있겠구나 했는데..
    죽을 죄 지은거 아닌데, 잘난 사람이고 유쾌한 에너지가 느껴져 좋았는데.. 아깝고 시간을 돌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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