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다
전문직, 교수, 대기업, 공공기관, 공무원, 공기업, 잘 나가는 사업가 등을 꿈꾸지만 이들은 소수에 불과 한가요?...
정규직으로 갈 수 있는 곳이 중소기업, 영세기업 밖에 없는데
취업재수하는 사람을 한심하게 보는 분도 계시더군요..
그 사람은 학원에 자격증 공부 등 열심이던데 문제는 계속 탈락..
누구나 다
전문직, 교수, 대기업, 공공기관, 공무원, 공기업, 잘 나가는 사업가 등을 꿈꾸지만 이들은 소수에 불과 한가요?...
정규직으로 갈 수 있는 곳이 중소기업, 영세기업 밖에 없는데
취업재수하는 사람을 한심하게 보는 분도 계시더군요..
그 사람은 학원에 자격증 공부 등 열심이던데 문제는 계속 탈락..
어릴 때 바라던 꿈과 희망사항과 괴리가 생겨 자살한다는
생각은 어리석나요?…
공기업, 공공기관 재수만 15번 이상에 세월만 흘렀다면
차라리 중소나 영세라도 가는게 현명한 걸까요?…
점점 한국사회가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드는게
자격증이 10개 넘어도 대기업, 공기업 떨어진 분 계시더군요.
꿈만 있으면 중소나 영세에서 또 일하다 경력직으로도 많이 채용돼요.
거기서 일하다가 노력하면 자기를 조금 더 객관화 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