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느껴요.
댓글들의 행태만 봐도.
언젠가부터 선하게, 선한 영향력,
어른다운 어른 모토에 꽂혀
남 비방 안하고 감사할 줄 알고
사과할 줄 알고
당연히 사람이니 욕하고픈 사람 있지만
남들 앞에서 까내리지 않고..
이렇게만 살아도 이 세상이 평안 할 것 같은데
왜 이렇게 독을 품고
어떻게든 표출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은지..
속상하네요.
요즘 들어 느껴요.
댓글들의 행태만 봐도.
언젠가부터 선하게, 선한 영향력,
어른다운 어른 모토에 꽂혀
남 비방 안하고 감사할 줄 알고
사과할 줄 알고
당연히 사람이니 욕하고픈 사람 있지만
남들 앞에서 까내리지 않고..
이렇게만 살아도 이 세상이 평안 할 것 같은데
왜 이렇게 독을 품고
어떻게든 표출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은지..
속상하네요.
일부러 의도를 갖고 그러는 사람들도 있는것 같아서 더 안타깝죠.
의도를 가진 글들은
대충 보여요
그냥 무응답이 최선 같아요.
같이 동조하거나 휩쓸리지 말고요.
그냥 조용히 뒤로가기 버튼 신공 발휘..
사과 = 죄인정
하는걸로 바뀌었어요
세상이
아뇨.... 의도 가진 글들 교묘하게 가려요.
이선균때 이상하다 눈치챘지만 아무도 그에 대해 이야기 하는 사람 없었어요.
살고 싶지만 세상이 사람들을 그렇게 살도록 두지 않네요
벽에다가 대고 욕이라도 하라고 하신 분 말이 맞아요
뭐라도 할 수 밖에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선하게 살고 있습니다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요
모든 인터넷 게시판이 실명제로 바뀌면 저런 상처주는 말들 정말 줄어들텐데...이것만이라도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표현의 자유는 책임질줄 알때 자유가 있는거죠
연예인들은 그럼에도 실명사용하는 언론인 법조인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하네요
생각보다 없어요
나이들 수록 더해요
더 이기적이고 더 뒷담화까고
더 못된 인간들 많아져요
젊은 시절에 희망이 있고
열심히 나아지려 사느라
오히려 못된 사람 더 없었는데
살아보니
나이 든 인간들이 더 많이 사악해요
인생 볼장 다 봐서 그런지
정말 이상한 인간들 많아요
희망없는 삶은 사람을 망쳐요
기득권층이 온갖 부패와 비리를 저질러도 유전무죄요
공공의 선이나 공익은 개나줘버린
사회에서 각자도생하느라 국민들 삶이 점점 걍퍅해지는 거라 봅니다
굥정권 같은 극악무도한 정권이 국민 삶만 파탄낸 게 아니라
미래를 더욱 암울하게 만드는 것처럼요.
가지고 나부터 선하게 살아야죠.
북한부터 빨리 무너져야 할것 같아요.
북한이 한국거주 세작들울 통해
한국정치에 온갖 관여를 다하고 분열, 이간질을 다해요.
북한 자주 방문하는 사람들 호텔방 비디오 다 가지고 있다잖아요.
세상이 사람들이 따뜻하고 사랑은 순일하고 영원하다는 인식은 인류의 바램일 뿐입니다 극극극극소수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