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현재 처한 상황인데요…
정년보장 임금 좋은 편이나 육체노동이고 정말 안맞는 직업 vs. 적성에 잘 맞지만 미래가 불투명한 직업(사교육업계)
어떤걸 택해야할지 정말 고민되네요.
현재 전자에 종사 중인데, 정~~~말 싫은데 돈때문에 다니고 있어요. (안다니면 밥굶을 정도)
후자로 옮길수 있는 기회가 있는데 출산율이 바닥이라 앞으로 일자리 보존이 될까 불안해요. 학생수가 점점 줄어드는데…
ㅠㅠ
제가 현재 처한 상황인데요…
정년보장 임금 좋은 편이나 육체노동이고 정말 안맞는 직업 vs. 적성에 잘 맞지만 미래가 불투명한 직업(사교육업계)
어떤걸 택해야할지 정말 고민되네요.
현재 전자에 종사 중인데, 정~~~말 싫은데 돈때문에 다니고 있어요. (안다니면 밥굶을 정도)
후자로 옮길수 있는 기회가 있는데 출산율이 바닥이라 앞으로 일자리 보존이 될까 불안해요. 학생수가 점점 줄어드는데…
ㅠㅠ
그거야 본인이 어디에 가치를 더 두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아닌가요?
적성에 맞는 일 하는 사람 거의 없어요.
보수도 적성도 다 마음에 들면 최고지만 그런일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후자 다니는데 항상 불안해요. 내년에 내가 여기 있을수 있을까 ? 일이야 어차피 돈벌러 다니는거니 괴롭히는 사람 없음 전자요
밥만 안굶으면 된다는 주의인데, 요즘 학생수 감소를 보니 밥도 굶겠구나 싶어 선택을 못하고 있네요…
학교 무기계약직 조리원 vs 학원강사
인가요?
전 강사에 한표요
조리원 넘 힘들더라구여 아무리 정년 보장되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