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에 있는 애견미용실에서 말티즈가 발을 뺐다고 바리깡으로 머리 내리쳐서 즉사했네요.
변호사 대동하고 아직도 운영중이랍니다.
상호도 못밝히게 하니 참 답답하네요.
창원에 있는 애견미용실에서 말티즈가 발을 뺐다고 바리깡으로 머리 내리쳐서 즉사했네요.
변호사 대동하고 아직도 운영중이랍니다.
상호도 못밝히게 하니 참 답답하네요.
너무 끔찍하네요
바리깡으로 얼마나 세게 쳤으면 즉사를 했을까요
견주 마음이 어떨지...
기가 막히네요.ㅠㅜ
실수가 아니고
때려서요??? 세상에
그정도도 못 참으면 애견 미용을 하지 말아야죠
그동안 얼마나 많이 때렸을까요
만날 때리면서 미용하다가 이번에 힘이 좀 쎄졌겠죠
와 개싫음 그런일 안해야지
저런걸 그냥 두나요?
픽업미용에 애견유치원도 같이 하는 곳이라는데 찾아보니 인스타는 막아 놨네요.
지난 5월에 있었던 일이랍니다.
이니셜도 못말하나요?
역전의 댕댕이라네요.
아직 영업을 한다구요?
그런 미친 곳에 강아지를 맡기는 인간들이 아직 있다는 거예요?
입이 다물어지지가 않네요.
그 인간 대가리를 내리쳐
주고 싶네요.
저는 그래서 혼자 하는 곳 보다
둘 이상 있는 곳에 맡기려고 노력해요.
언제가 한번은 울 아가 입 주변에
털을 뽑아 놓고는 피부병 있는거
몰랐냐고....진짜 깜박 속았어요.
아직 영업중이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