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가 죽어야 나라가산다는 책에 나와요
일본이 돈과 명예 권력을 제시했을때
다들 개인의 이익과 국가를 바꿨다고...
그래서 총한반 안쏘고 나라가 넘어갔다고...
요즘 보면 정치인 뿐만아니라
일반인중에도 자기 탐욕에 넘어가는 사람
많을듯..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산다는 책에 나와요
일본이 돈과 명예 권력을 제시했을때
다들 개인의 이익과 국가를 바꿨다고...
그래서 총한반 안쏘고 나라가 넘어갔다고...
요즘 보면 정치인 뿐만아니라
일반인중에도 자기 탐욕에 넘어가는 사람
많을듯..
공감합니다
민비가 무당을 끼고 국정에 개입하고
시아버지와 권력경쟁하고
일본 병력 조선땅에 끌어들인 장본인입니다.
원하지도 않은 일본 차관(일본자본)이 들어오고
그 이자를 갚지못해 허덕이다
궁궐에 상주한 일본군에 압박당하고
여러 항구 개항당해 경제적으로 압박당하다
그 똑똑하고 글 잘쓴다는 이완용이 고종의 옥쇄를 훔쳐
한일합방 문서에 도장 꽝 찍었다는겁니다.
이 정부 들어서고 모든 정책이 일본 우선 우대 정책이고
사무라이 펀드도 경제부총리가 일본으로 달려가 도장찍고 들여오고
일본 자위대가 감히 독도와 한반도 영해에서 한미 합동훈련에 끼어들고
한반도 문제에서 우리를 왕따시키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 정부는 손놓고 문열어놓고 마음대로 망치게 하고 있네요.
영화 서울의 봄 마지막에
국방부 장관같은 놈들
국민의 짐이죠.
총 한번 안 쏴보고 나라가 넘어갔다니요.
동학 농민전쟁때 우금치에서 동학군들 모두 일본군들에게 살해당했어요. 동학농민군이 요구했던게 일본군인들 돌아가라는 거였어요. 관료들과 왕과 왕비가 어이없이 넘겨주었지 백성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총 한번 안 쏴보고 나라가 넘어갔다니요.
동학 농민전쟁때 우금치에서 동학군들 모두 일본군들에게 살해당했어요. 동학농민군이 요구했던게 일본군인들 돌아가라는 거였어요. 관료들과 왕과 왕비가 어이없이 넘겨주었지 백성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주말마다 시청앞에서는 촛불시위가 있어요. 방송장악을 해도 기자들과 진행자들을 짤라도 유튜브로 열심히 방송하고 있고요.
동학혁명. 행주 치마
다 민초들이 목숨걸고 지켜온
나라입니다. 그 입 다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