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만해보이는 연예인들한테 관심갖고 비난하는 걸로
내재된 공격 본능을 해소하는 경향이 있는 듯요.
여기 일부 댓글들고 마찬가지로
누가 봐도 억지스러운 논리를 동원해서
원글 비난하려고 없는 꼬투리도 잡아 비웃죠.
좀 자제하고 너그럽게 살 필요가 있어요.
너그러울 필요도 없죠.
그냥 좀 관심을 덜 가지면 좋겠어요.
저는 이번에 이혼했다는 연예인 남편에 대해서도
왜 그리 비난 댓글이 많은지 이해가 안 되더라구요.
그냥 좀 내버려두면 좋겠어요.
관심은 그걸 요구하는 많은 다른 사람들한테 쏟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