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3.12.27 2:02 PM
(58.29.xxx.196)
마약한걸 맞춘게 아니라
수갑차고 들어간다...라고 말한거예요.
마약 유무는 안나왔고. 그러니 사실여부는 모르는거죠.
2. 방금
'23.12.27 2:02 PM
(223.38.xxx.4)
이선균의 인생 위기이니, 외국으로 도피하라는 한 달 전 점쟁이가.. 얘기한 유투브 봤습니다.
도망칠 수 없는 상황이다..
연기가 보인다고 하는데,
이게 번개탄인 건지. 그리고 올해 이선균이
아홉수라고..
3. ㅇㅇ
'23.12.27 2:04 PM
(211.251.xxx.199)
점쟁이 믿으면서 정해진 운명으로 살아가라고 국민들을 천천히 드라마로 영화로 세뇌시키쟎아요
4. ..
'23.12.27 2:06 PM
(221.148.xxx.70)
사주 날받아 제왕절개 해서 낳으면 그 사람은 평생 승승장구 성공하고 행복하게 다 잘살겠죠ㅋㅋ허황된 얘기죠
5. 아니
'23.12.27 2:06 PM
(41.73.xxx.69)
이제
점장이 말까지 하면서 고인 엿먹이나요
남의 사주까지 관심 가지며 점장이말까지 쫓아 보는국민들이니 … 에휴 … 정말 에휴 …ㅠㅡㅜ
6. ㅇㅇ
'23.12.27 2:06 PM
(211.36.xxx.39)
도망칠수 없는 상황인데 해외도피를 어찌 해요ㅜ
와이프도 감쌀 수 없는 상황이니..차라리 부모님집에 가있던가 하지ㅠ
7. 사주쟁이
'23.12.27 2:07 PM
(223.33.xxx.190)
블로그 올라올 때가 됐죠
하이에나같은 것들
8. ...
'23.12.27 2:14 PM
(142.186.xxx.188)
그 유튜브 다시 찾아봤는데 뒷부분 모두 공개했으면 좋겠어요.
그 무당이 얼굴빛이 너무 안좋고 '타의에 의해서'... 이렇게 말하고 끊겼거든요.
마약 뿐 아니라 혹시 죽음도 예지한거 같은 느낌...
유튜브에서 죽는다라는 얘기까지 올릴수는 없을거 같아요.
9. 그러네요
'23.12.27 2:21 PM
(112.171.xxx.25)
-
삭제된댓글
진짜 돌이켜보니 그 무당이 그랬네요
다른사람 때문에... ㅜㅜ
10. 00
'23.12.27 2:26 PM
(106.243.xxx.154)
음성으로 나왔어도
조사중인 사건인데 왜 갑자기 무혐의가 됨??
빨대 얘긴 뭐임?
11. ..
'23.12.27 2:31 PM
(223.38.xxx.96)
-
삭제된댓글
잘맞추는 무당은 10%이내라고 해요
명리학도 대충 보는 거 말고 한참 들여다 봐야 제대로 볼 수 있다고
자식 낳는 날도 제대로 할려면 부모 사주도 같이 보면서 일주일 이상을 진행해야 한다고 ..
아이가 클 때 부모의 변수, 얼만큼 환경적 받침을 해주느냐를 확인한 후 택일을 정해야 한다고
그리고 똑같이 좋은 날짜를 뽑아줘도
환경적 받침에 따라 갈린다고
12. ..
'23.12.27 2:33 PM
(223.38.xxx.96)
-
삭제된댓글
잘맞추는 무당은 10%이내라고 해요
명리학도 대충 보는 거 말고 한참 들여다 봐야 제대로 볼 수 있다고
자식 낳는 날도 제대로 할려면 부모 사주도 같이 보면서 일주일 이상을 진행해야 한다고 ..
아이가 클 때 부모의 변수, 얼만큼 환경적 받침을 해주느냐를 확인한 후 택일을 정해야 한다고
똑같은 좋은 날짜를 뽑아줘도
환경적 받침이 열악한 사람은 소용 없다고
13. ..
'23.12.27 2:36 PM
(223.38.xxx.96)
-
삭제된댓글
잘맞추는 무당은 10%이내라고 해요
명리학도 대충 보는 거 말고 한참 들여다 봐야 제대로 볼 수 있다고
자식 낳는 날도 제대로 할려면 부모 사주도 같이 보면서 일주일 이상을 진행해야 한다고 ..
아이가 클 때 부모의 변수, 얼만큼 환경적 받침을 해주느냐를 확인한 후 택일을 정해야 한다고
똑같은 좋은 날짜를 뽑아줘도
환경적 받침이 열악한 사람은 소용 없다고
그리고 어떤 점쟁이가 사주는 굳이 복 필요없대요
뭔일하기전 충?있는 날 피하기 위해
보는 거 정도면 몰라도
14. ....
'23.12.27 2:38 PM
(223.38.xxx.96)
잘맞추는 무당은 10%이내라고 해요
명리학도 대충 보는 거 말고 한참 들여다 봐야 제대로 볼 수 있다고
자식 낳는 날도 제대로 할려면 부모 사주도 같이 보면서 일주일 이상을 진행해야 한다고 ..
아이가 클 때 부모의 변수, 얼만큼 환경적 받침을 해주느냐를 확인한 후 택일을 정해야 한다고
똑같은 좋은 날짜를 뽑아줘도
환경적 받침이 열악한 사람은 소용 없다고
그리고 어떤 점쟁이가 사주는 굳이 볼 필요없대요
뭔일하기전 충?있는 날 피하기 위해서
보는 거 정도면 몰라도
15. ..
'23.12.27 2:47 PM
(106.101.xxx.68)
-
삭제된댓글
예지력 뛰어난 사람은 극소수지만 있긴 있을 거 같아요
16. ㅇㅇ
'23.12.27 2:51 PM
(211.36.xxx.239)
잘맞추는 무당인지는 어떤게 판단해서 10%가 나오나요?
17. ..
'23.12.27 2:56 PM
(223.38.xxx.96)
예전에 그것이 알고 싶다와 무슨프로에서 본 기억 있는데
전국 찾아다닌 결과 잘맞추는 무당은 10%내외였던 걸로 기억해요
18. 영통
'23.12.27 5:20 PM
(106.101.xxx.37)
자살은 선택이죠..사주와 다르죠
19. 글쎄..
'23.12.27 8:55 PM
(118.235.xxx.116)
https://youtu.be/09eMPRpK7a4?si=qt-lfM5QRouR5p5V
20. 글쎄...
'23.12.27 9:07 PM
(118.235.xxx.203)
https://youtu.be/B8cUjNqLgtY?si=Tdcq1JbFkVqggA15
21. ᆢ
'23.12.27 9:32 PM
(118.235.xxx.95)
무당이 않좋다는건 무시하지말랬는데
안타갑네요
이선균씨
22. 음
'23.12.27 9:35 PM
(211.104.xxx.38)
-
삭제된댓글
참내 점쟁이타령
23. 어휴
'23.12.27 11:52 PM
(58.126.xxx.44)
그저 끼워맞추고 또 끼워맞추고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 수준의 잡담으로 고인을 또 욕보이네요 그 무당도 이미 망자라면서요
24. 사주보는데
'23.12.27 11:59 PM
(118.235.xxx.112)
어떤 ㄴ이 저보고 자살한다고..아직까지 잘버티고 살고 있습니다.저딴식으로 사람목숨가지고 장난치는 사주쟁이들은 걍 사라지길 바랍니다.
25. 멋쟁이
'23.12.28 1:33 AM
(175.126.xxx.149)
이런거 천꽁과코올걸은 잘색팔색
26. ...
'23.12.28 9:28 AM
(116.33.xxx.189)
어휴
점쟁이 말이나 철색같이 믿고 살 사람들 많네.
사기꾼 만나 돈 다 털림.
27. ..
'23.12.28 9:59 AM
(211.235.xxx.227)
주사기도 보인다 했어요.
그러니 그건 마춘거고.
죽는건 제작진이 편집했을수도?
28. .......
'23.12.28 11:49 AM
(61.78.xxx.218)
다른 커뮤는 점쟁이 사주 이런글 올라오지도 않고 관심도 없는데.
유독 82는 허구헌날 사주타령..
29. 이런것도?
'23.12.28 12:00 P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JOEJchCFKKk?si=8BOOn6d0-pfX1_U5
30. 이런것도
'23.12.28 12:01 P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JOEJchCFKKk?si=8BOOn6d0-pfX1_U5
배우 부담줄까 봐 안올렸었다네요.
31. 이런것도
'23.12.28 12:02 P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JOEJchCFKKk?si=8BOOn6d0-pfX1_U5
부담줄까봐안올렸었다네요. 판단은각자가
32. ㅇㅂㅇ
'23.12.28 12:28 PM
(182.215.xxx.32)
82는 허구헌날 사주타령..222
33. ....
'23.12.28 1:23 PM
(106.101.xxx.238)
안 맞아요 백번 봐도 그딴 건 없어요
34. ....
'23.12.28 1:28 PM
(106.101.xxx.238)
-
삭제된댓글
그리고 주사기라고 했는데 코로 흡입했단 기사 떴으니 주사기도 안 맞은거죠
35. 탱고레슨
'23.12.28 1:53 PM
(122.46.xxx.152)
믿어서 마음 편한 사람은 그리 하는거고....내 의지대로 살 수 있는 사람은 그렇게 하는거고...맞다 아니다 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정말 점쟁이 덕을 본 사람도 있을꺼고 그런 적이 없는 이들도 있을테고..
고인을 염두에 두고 이런 가볍고 미성숙한 글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