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77259
소득대비 말도 안되는 집값을 도대체 왜 받아 주나요?
비싼 가격에 안사면 자연스럽게 소득수준에 맞게 내려갑니다
빚이 과하면 집은 더이상 보금자리가 될수 없고 당장 벚어 던져버리고 싶은 족쇄가 되는거죠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77259
소득대비 말도 안되는 집값을 도대체 왜 받아 주나요?
비싼 가격에 안사면 자연스럽게 소득수준에 맞게 내려갑니다
빚이 과하면 집은 더이상 보금자리가 될수 없고 당장 벚어 던져버리고 싶은 족쇄가 되는거죠
자기 분수와 능력에 맞춰 접근해야 하는데
다들 눈들은 높고 무리하다보니 저렇게 되는거죠.
땅만 있고 가진 돈은 없는데 대출 무리하게 끌어다
큰 건물 지었는데 갑자기 이자가 오르고 이자 감당
안돼서 경매 당해 쫄딱 망한 경우들도 많아요.
이자 쌀 때만 생각하고 잘못될 경우를 생각못한거죠.
욕심이 화를 부른다는 말이 맞아요.
자기 분수와 능력에 맞춰 접근해야 하는데
다들 눈들은 높고 무리하다보니 저렇게 되는거죠.
땅만 있고 가진 돈은 없는데 대출 무리하게 끌어다
큰 건물 지었는데 갑자기 이자가 오르고 이자 감당
안돼서 경매 당해 쫄딱 망한 경우들도 많아요.
이자 쌀 때만 생각하고 오를 경우를 생각못한거죠.
욕심이 화를 부른다는 말이 맞아요.
어쩌라고..
언제는 영끌하라고 뽐뿌질 엄청 해대더니..
집이라도 있는데 알아서 잘 하겠지
그땐 그게 가능했나요?
지나고 나니 그렇게 말할 수있지.
자고 나면 몇천이 올라 있었던거 다 까먹으셨나보네요.
시작도 안했는데 징징거리지 말것.
언론과 부동산카르텔에 농락당한 영끌러들 반은 경매로 넘어가야 집값은 제자리 찾겠죠
기사 쓴 기레기가 영끌해서 집 산게 분명하네요.
영끌은 잠재적 투기꾼일 뿐
그게 본인의 통찰력과 능력이죠. 언론과 국짐당 농락에 후킹 안되는 것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