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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들 이러고 사는 거겠죠?

어휴 조회수 : 5,356
작성일 : 2023-12-26 14:32:09

 

체력이 바닥을 모르고 떨어져요. 

이제 40이고요. 

 

운동하면 일하고 운동하느라 제대로 쉴 시간이 없고 + 근육통 생겨서 힘들고

안하면 운동 안해서 에너지가 부족한가 싶게 피곤한 것 같고 .

여행 한번 가면 즐기지 못하고 몸을 끌고 다니는 느낌이고요  

 

앞으로 어떻게 사나 싶은 게.. 

힘드네요.  

 

IP : 1.255.xxx.10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
    '23.12.26 2:36 PM (223.39.xxx.249)

    82쿡 40대들 오늘 왜 이래요?
    젊디 젊구만 앞으로 어떻게 사냐고요?
    어휴..

  • 2. ..
    '23.12.26 2:37 PM (118.217.xxx.104)

    공진단이나 흑염소라도 드세요.
    기운나시면 운동하시고요. 체력 키우는데는 운도안한게 없어요.

  • 3. ..
    '23.12.26 2:38 PM (121.163.xxx.14)

    겨울되서 면역 떨어져서 그래요

    피검사 한번 해보세요
    어디 아픈 걸 수도 있어요

  • 4. 다들
    '23.12.26 2:38 PM (175.223.xxx.217)

    그렇게 살아요. 그리고 돈없음 그보다 더한 고통에도 다리 절면서 70넘어 튀김집에 하루 종일 서서 튀김 하시는 분도 있어요

  • 5. 사십엔
    '23.12.26 2:38 PM (222.117.xxx.173)

    사십엔 철근도 씹어먹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애긴데 벌써 아픔 어쩌요

  • 6. ....
    '23.12.26 2:41 PM (114.200.xxx.129)

    좀 원글님은 좀심해요..ㅠㅠㅠ 저 올해 42살인데 30대때랑 비교하면 밤새는건 좀 못하는것 같기는 하지만 그정도는 아닌데요..

  • 7. ㄴㄷ
    '23.12.26 2:42 PM (211.112.xxx.130)

    근육통 기간을 지나셔야죠. 몇번하고 근육통 때문에 그만두고 아프다 힘없다 무한 반복이잖아요.

  • 8. ㅡㅡ
    '23.12.26 2:42 PM (210.94.xxx.89)

    아까 스따뜨한 우울한 40대입니다

    연휴 지나고 연말에 다들 현타오는 시기라 그런가봅니다

  • 9. ..
    '23.12.26 2:43 PM (117.111.xxx.250)

    40대면 청춘이에요

  • 10. ㅡㅡ
    '23.12.26 2:48 PM (1.236.xxx.203) - 삭제된댓글

    늦게 아이 둘낳고 키우느라
    그때가 체력이 바닥이었어요
    애들도 좀크고
    저도 운동하고
    쉴시간도 생기면서
    50대인 지금이 그때보단 체력이 낫네요

  • 11. 원글
    '23.12.26 2:53 PM (1.255.xxx.102)

    저도 외관은 청춘이나 코어도 휘청거립니다.
    호르몬 이상이 있어 컨디션과 기본적인 체력이 엄청 떨어져요.
    겨울이라 더 그런 건 있지만 하루이틀일은 아니예요.
    20대 중반 암치료하고 나서 부터 매년 바닥을 칩니다.
    공진단과 흑염소 먹었었는데 살이 많이 쪄서 그것도 맘 놓고 못먹겠더라고요.
    운동은 꾸준히 하고 있지만 체력이 좋아진다 싶으면 꼭 다른 문제가 생겨서 잠깐 쉬어야 하고. 할 수 있어야 하는 건 아니지만 해야만 하니 12시까지 야근 종종 했고요.

  • 12. 걷기라도
    '23.12.26 2:59 PM (39.119.xxx.55)

    꾸준히 하면 좀 나아요.
    전 40대 초반보다 50대인 지금이 오히려 체력적으론 좋아졌어요

  • 13. 그냥
    '23.12.26 3:05 PM (14.138.xxx.159)

    밥 잘 먹고 하루 아무생각없이 푸욱~~쉬어보세요.
    이게 보약보다 나아요.
    운동은 걷기만 살짝씩 하시구요.
    수술도 하셨었는데, 한꺼번에 넘 에너지 쓰는 일 많이 하시면 안 좋아요.
    쉬엄쉬엄 천천히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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