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던집은 아니고 박스짐두고 한달한두번 가서 관리만했었는데요 만료되서 나가는데 여튼 바닥에
얼룩 자국생겼다고 바닥을 다 갈아달라는거예요
(의자다리 위치같은데에 점처럼 생겼어요)
들어갈때 사진찍어놓지를않았어요ㅜㅜ
근데바닥이 장판도아니고
데코타일같은 바닥인데
이거 다 뜯고 해야하는거아니예요?
뭔가 뒤집어쓰는거같거든요 어째야할까요
저도 이쪽은 잘 모르는데요
살던집은 아니고 박스짐두고 한달한두번 가서 관리만했었는데요 만료되서 나가는데 여튼 바닥에
얼룩 자국생겼다고 바닥을 다 갈아달라는거예요
(의자다리 위치같은데에 점처럼 생겼어요)
들어갈때 사진찍어놓지를않았어요ㅜㅜ
근데바닥이 장판도아니고
데코타일같은 바닥인데
이거 다 뜯고 해야하는거아니예요?
뭔가 뒤집어쓰는거같거든요 어째야할까요
저도 이쪽은 잘 모르는데요
원상복구에 해당되는지
먼저 알아보세요
글로만 봐서는 걍 다이소 바닥 보수 칠하는걸로 겉에만 싸악 해놓으세요
이에는 이죠
임대인이 증명하는건데 임대인은 사진을 찍어 두었나요?
임대인에게 전에 얼룩 자국 없다는 걸 사진 찍어 놓은 것 있으면 보여 달라 하세요
확인이 되어야만 갈아 준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