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각료회의서 한국 수출액 ‘할당’
일본 정부가 지난 8월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 해양 방류로 중국 수출길이 막힌 가리비를 한국과 유럽연합( EU ) 등에 판매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25 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이날 농림수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각료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이 담긴 실행 전략을 개정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662205?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