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실종된 엄마가
괴물이 됐다니..근데 괴물이 되고도
딸에 대한 사랑이 남아 있다니..
엄마가 알마나 갇혀서 고통스럽고
가족이 그리웠을거고 얼마나 공포스러울거고
가족들은 얼마나 애간장이 탔을지.
그 설정 자체가 가슴을 아리게 하고
계속 생각나게 하고 안타깝고 그렇네요..
10년전 실종된 엄마가
괴물이 됐다니..근데 괴물이 되고도
딸에 대한 사랑이 남아 있다니..
엄마가 알마나 갇혀서 고통스럽고
가족이 그리웠을거고 얼마나 공포스러울거고
가족들은 얼마나 애간장이 탔을지.
그 설정 자체가 가슴을 아리게 하고
계속 생각나게 하고 안타깝고 그렇네요..
1회만 봤는데 그 엄마가 1회에 나오지요?
저도 그 장면 눈물나더라구요
가슴 아프고
벽에 핏자국으로 썼던 글도 그렇고...
시간 아깝던데 저는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