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는 단골 미용실, 단골 옷집에
할머니 손님들이 대부분..
다들 오랜 단골인 듯..
지역 카페 여자들 모여서 이거하자 저가하자 하는데 한번 나가볼까 했더니 내가 최고령, 아 이제 이런데 깔수 없는 나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