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이 정신적이긴 하지만 먹고 싶은거 찾아먹고 할 정도의 의지력이 있거나 해야할 일을 하면 우울증은 아닌가요?
아니면 그것과 상관없나요?
우울증이 정신적이긴 하지만 먹고 싶은거 찾아먹고 할 정도의 의지력이 있거나 해야할 일을 하면 우울증은 아닌가요?
아니면 그것과 상관없나요?
우울감 아닌가요?
영양제도 팔고(그만큼 바쁘게 움직인단 뜻)
방송나와서 웃고 떠들고
시술도 하러 다니고 해도 우울증이라잖아요.
말로 진단을?????
호르몬과 관계된것을
자신이 너무 힘들면 우울증 아닌가요
일상생활을 유지하기가 힘들고요
아무때나 우울증 아닌가 하지 마세요
우울증 조장하는 시대 무섭다
맞습니다. 모르면 넘어갈 것을. 조장하는 시대
가면성 우울증도 있어요 남들앞에선 엄청 밝지만
정작 본인은 힘들어하는거.. 연예인들 갑자기
자살하는 경우가 이런 경우죠 여에스더도 그렇구요
저는 아무것도 못해요.
하루종일 멍 ~~~~~
책이라도 읽어보려고
스벅에서 좋아하는 커피 한 잔 사들고
스터디카페 종일권 끊어도
책 3장도 못 읽어요.
병원에서는 위의 케이스 이야기하니 우울증 이야기 하고 ....
공간의 이동은 가능한데
생각이나 행동은 그냥 멈춥니다.
말도 하기 싫어요.
그냥 침대에 누워 있고 싶고 누워있어요.
저는 새벽에 빨래널고 다시 누워있어요 ㅠ
비정형 우울증도 있어요. 밥도 잘먹고 잘자고 그래요.
안좋은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그 생각에서 벗어나기 어려워 일상에도 영향을 끼친다면 우울증이니 병원을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