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질투보다는 부러우면 그게 동기부여는 정말 잘되거든요..
제가 생각해도 잘되는것 같아요
근데 그런 감정 느끼는 내자신이 싫지는 않아요..
뭔가 의욕도 생기고 나에게 저런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주변인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하거든요 ..
그냥 목표가 생기고 그걸 하고 싶게 만드는 그 느낌이 넘 좋아요
목표가 생기고 그걸 하는 그과정을 즐기는것 같거든요
물론 그렇게 따라해서 성공한것도 있고
또 그사람들 까지는 못가고 반정도 성공한것들도 많은것 같거든요
재태크나 일적인 부분들.. 다이어트 삶에 전반적인 부분들이 다해당 되는것 같아요
그러면서 저 사람들 진짜 대단한 사람이네.. 싶기도 하구요
그 과정을 저도 거치면서 질투보다는.. 그걸 이룬 그사람들이
그냥 대단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그래도 저또한 이런 성격이었기 때문에 이정도 사는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