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6학년생이 엄마가 나가자마자 엄마를 지칭하며
**년하며 소리지르는거 평범한건가요?
사소한거로 자기맘에 안드니깐 엄마가 문닫고 나가자마자
욕을 했다네요.
초등 6학년생이 엄마가 나가자마자 엄마를 지칭하며
**년하며 소리지르는거 평범한건가요?
사소한거로 자기맘에 안드니깐 엄마가 문닫고 나가자마자
욕을 했다네요.
평범한거 아닙니다.
엄마가 얼마나 싫었으면 저럴까 싶네요
아무리 요즘애들이라고 해도 전혀 안평범하잖아요..ㅠㅠㅠ설사 평범한 아이라고 해도 ..
그럼 평범한 아이라고 넘어갈일인가요.??
어릴때 일기장에 욕 쓴 기억이 나요
지금도 맨날 싸웁니다 (저는 중년 친정엄만 노년기.)
어린애가 정말 인격파탄일수도 있고
엄마가 문제일수도요 제 친정엄마처럼요
아무리 요즘애들이라고 해도 전혀 안평범하잖아요..ㅠㅠㅠ설사 평범한 아이라고 해도 ..
그럼 평범한 아이라고 넘어갈일인가요.?? 솔직히 원글님 친구분들한테 물어보세요
정말 안흔할것 같고.. 솔직히 초딩이라고 해도 착한애들은 착하던데요 ..ㅠㅠ
엄마가 무슨 문제가 있는지 먼저
알아보세요
한때 그런다 어쩐다 해도
저렇게 막 나가는 애 흔한가요??
설령 엄마에게 문제가 있더라도 저건 아니죠!!
문제 있으면 상욕해도 되나요?
패륜을 이해하는 82라니.......
엄마들이 몰라서그렇지요 ....
남의 애는 인격파탄일 수도 있단다
기가 차네.
위에 댓글들 진심 이상하네요 .. 이게 원글님 이야기라면 차라리 다른 사이트에 가서 물어보시는게 나을듯..ㅠㅠㅠ 그냥 초딩엄마들 사이트에 가서 물어보는게 더 나을듯 싶네요 .. 진심으로 저거는 고쳐야죠 ..
위에 댓글들 진심 이상하네요 .. 이게 원글님 이야기라면 차라리 다른 사이트에 가서 물어보시는게 나을듯..ㅠㅠㅠ 그냥 초딩엄마들 사이트에 가서 물어보는게 더 나을듯 싶네요 .. 진심으로 저거는 고쳐야죠 ..그쪽에 가서 물어보는게 훨씬 더현실적인 조언들 더 많이 나올듯 싶네요
초중등 밖에서 욕 겁나게 합니다. 부모들이 모르는거지
학교 복도에서 학원에서 친구에게 야이 씨발년아 쌍욕하는게 일상입니다. 가족들만 몰라요
욕 잘하는 아이들보면
거의 가족, 부모에게서 배운다는 것
부부싸움 많은 집 아이들 욕 살벌하게 합니다 ㅠ
부모님들 욕집에서 하시면
애들도 백퍼센트 합니다.
심지어 저학년 애들은 담임샘에게도 소문내줍니다.
초등 학원강사예요.. 집에서 욕하시고 싸우시고 아이들에게 함부로하시는거 아이들 학원에 와서 다 말해요.. 요즘 학교에서도 가정폭력 교육합니다. 심지어 어떤 선생님은 부모님한테 맞으면 선생님한테 와서 말하라고 하나봐요.. 제가 가르치는 아이가 담부터 아빠가 술마시고 행패부리면 담임샘한테 신고할거라고.. 하.. 어디서부터 문제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