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캉스 싫다는 글보니 죄다 돈돈돈. 본전 못찾아 부들부들. 100만원 룸, 수십만원 룸서비스에 와인, 담날 백화점 오픈런으로 500 샤넬백 선물받는 여자들은 아무 불만 없더만. 호캉스가 머 대단한거라고 돈 아깝고 싫다고 부들부들. 호캉스 갈 돈으로 자기손으로 집밥, 뽀득뽀득 설거지, 깨끗하게 청소한 집에서 평생 행쇼~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민은 호캉스 가지마여
1. ㅇ
'23.12.25 8:17 PM (220.65.xxx.213) - 삭제된댓글왤케 화가 났어요?
혼자서 부들부들ㅋㅋㅋ2. 음 근데
'23.12.25 8:17 PM (218.148.xxx.105) - 삭제된댓글님은 왜 서민 아닌척 해요???
3. ..
'23.12.25 8:18 PM (223.39.xxx.156)남이 뭘하든 간섭하지마여ㅋㅋ
4. 아하
'23.12.25 8:21 PM (122.34.xxx.79)네 다음 서민
5. ㅁㅁ
'23.12.25 8:26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댁이 뭔데?
6. .....
'23.12.25 8:28 PM (211.235.xxx.159) - 삭제된댓글님부터 행복해지시길...
7. …
'23.12.25 8:29 PM (112.152.xxx.128)미성년인건지 아님 분란 조장 판까는 글인지 모르겠지만
업무차 세달간 해외에서 호텔 생활해보고
호텔밥 호텔 침구 그 냄새 너무싫어 호캉스는 별로네요.
서민인기도 해서 호캉스 안갈께요.8. 결국 호캉스
'23.12.25 8:29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싫다는 글은 서민 인증이란 말인가요
서민이라 호캉스 아까워서 못가고 정신승리 한다는 말인가요
여우의 신포도?9. ㅇㅇ
'23.12.25 8:41 PM (14.54.xxx.206)웬만한 호텔에서 적당히 호캉스 즐기는게 나은거같아요. 본전생각 안나게요. 전 20만원대가 좋고, 와인,안주 다 준비해서 낮에 싹 먹고 낮잠자고 일어나서 티비보다 잠들어서 일줄보고 조식먹고 커피한잔 마시고 책읽다 퇴실하는게 좋더라구요
10. ㅍㅎㅎㅎ
'23.12.25 8:47 PM (125.142.xxx.31)원글님 무슨말씀인지 저는 공감해요
아까 호텔 호캉스가면 나만 바쁘냐 그 글보구서
젊은사람인지 참 애쓴다 싶었거든요.
호캉스가 오히려 밥. 청소로부터 해방
사우나 즐기고 펍바같은 부대시설 이용하면 충분한건데
무슨 여길 다신 안올것같은 사람처럼 여기저길 막 쑤시고 다녀본답니까 ㅋㅋㅋ
대충 검색해서 내가 이용할 시설들 숙지해서
선택과 집중을 하면 되고 정말 좋은곳이면 가성비로
평일에 또 와보면 되는것을...
암튼 저는 그 글 읽고 원글이 중산층에는 못 끼는
SNS하는 비교적 젊은층이 호텔가서 뽕뽑느라 애쓴다 느꼈습니다.
그 글 쓴분님아~~ 돈 좀 더 벌어서 선호하는 호텔티어가 되시던가
프리미엄 카드 혜택도 누리시며 좀 느긋하게 호텔을 이용하시길11. 당연히
'23.12.25 10:52 PM (124.5.xxx.102)호텔 레지던스 오래 있어본 사람인데
침구에 지독한 냄새 있음 그걸 바꾸던지 호텔을 바꾸던지 해야죠.12. 크리스마스
'23.12.26 1:35 AM (121.88.xxx.195)크리스마스라서 집에서 쉬는 원글이 같은
사람들 총출동~~~
곳곳에서 호텔 많이 가봤다고 잔소리 한마디
하고 싶은 분들 다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