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시대 다 봤슈..
재미는 있었는디 맘이 너무 슬프네유..
7편까지 맞고 또 맞는 븅태가 현실이겠지요.
며칠 싸움 익혔다고 그런 폭력에 맞설 힘이 생길까요??
그리 살면 하루라도 어찌 살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어른으로 그 아이들에게 1도 도움될 일이 없을거라 생각하니
너무 절망스럽네요.
기본적으로 나쁜짓 안하고 피해 안보며 살 수 있는 사회를 꿈꿉니다.
정치병이라 욕할 분 계시겠지만
전 정말 이 사회가 잘한건 잘했다 잘못한건 잘못했다
바로 말할 수 있는 사회를 아이들에게 대대손손 물려주는데
작은 힘이라도 보태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국힘당이 집권하는 세상은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