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3.12.25 8:02 PM
(180.69.xxx.152)
배달음식 오면 그거 펼치는 것도 내 몫, 산더미 같은 쓰레기 처리도 내 몫....
내돈 쓰고 일 하는 느낌....그래서 왠만하면 안 시킵니다...ㅜㅜ
2. 더구나
'23.12.25 8:02 PM
(114.204.xxx.203)
분리수거용품 쓰레기 엄청나서 잘 안시켜요
3. ㅇㅇ
'23.12.25 8:04 PM
(86.101.xxx.211)
저 탕수육+짬뽕조합 좋아하는데 먹고난후 정리귀찮아서
탕수육소스는 아예 안받거나
가능하면 백화점 푸드코트에서 해결해요
4. 부지런
'23.12.25 8:06 PM
(220.73.xxx.15)
저는 그 배달용기 그대로 앞접시만 놓고 먹습니다. 다시 끓이다니오
5. 짬뽕 ㅅ
'23.12.25 8:07 PM
(59.8.xxx.68)
-
삭제된댓글
짬뽕 시켜서
그 국물 덜어서 밥 말아 먹으면 짬뽕밥
6. ....
'23.12.25 8:08 PM
(61.75.xxx.185)
마지막에 갑자기 메리 크리스마스가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
쓰레기도 많고 설겆이도 많고
왜 시켜먹었는지 모를 때도 있어요 정말
7. 진짜
'23.12.25 8:08 PM
(118.36.xxx.238)
-
삭제된댓글
진짜 싫기는 하죠
보쌈하나 시키면 진짜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저도 그거 정리하는거 싫어서 시켜먹는거 망설여져요
2번만 시켜도 재활용 버릴때 짐이 많아져요
8. ..
'23.12.25 8:10 PM
(211.234.xxx.205)
-
삭제된댓글
원글님 최소 40대는 되셨을거 같은데
힝~~~은 좀 ...
힝은 애교부릴 남편에게나 하시는게 어떨까요?
일종의 정신적 테러입니다
오프에서 학부모 모임에서 하실수 있나요?힝~~ 을?
잇힝 힝 아힝 히힛 헤헷 헤 ... 등등등 이런거는 남편이나
남친에게만 하는걸로 ~~~~
9. 피곤
'23.12.25 8:11 PM
(211.235.xxx.33)
윗님 참 별걸 다 걸고 넘어지시네요;;;;;;;
10. 어제
'23.12.25 8:12 PM
(58.239.xxx.59)
저녁하기 싫어서 탕수육 대짜 1개 간짜장 2개 짜장 1개 이렇게 시켰는데
엄청난 일회용품 쓰레기에 탕수육 덜어먹는다고 소스그릇 접시에 ㅠㅠ
그거 일회용품 다 닦아서 내놓는다고 뒷정리 1시간 걸렸네요
배달음식 다시는 안시킨다고 다짐했어요
11. ᆢ
'23.12.25 8:13 P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
저도 그거 싫어서 배달안시켜요
애들 시켜먹는 떡볶이 마라탕 닭발같은것도
통씻기 귀찮아요
다행히 식세기넣으면 좀 씻기더라구요
12. ㅇㅇ
'23.12.25 8:15 PM
(86.101.xxx.211)
211.234.xxx.205)
원글님 최소 40대는 되셨을거 같은데
힝~~~은 좀 ...
힝은 애교부릴 남편에게나 하시는게 어떨까요?
일종의 정신적 테러입니다
--------------------------------
힝, 메리크리스마스ㅋㅋ원글님 귀엽기만한데
크리스마스에 별걸로 시비터는 사람들 많네요
13. ㅠㅠ
'23.12.25 8:18 PM
(223.62.xxx.31)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고생하셨지만 이 글 보고 중식 시켰어요. 탕수육이랑 짬뽕 글 읽으니 갑자기 땡겨서...
14. 그린
'23.12.25 8:22 PM
(118.235.xxx.221)
힝~~~맞아요!!!
15. ....
'23.12.25 8:23 PM
(61.75.xxx.185)
와 진짜 힝이 머 어때서요
그냥 대충 좀 넘어가지 어휴
16. ㅁㅁㅁ
'23.12.25 8:25 PM
(112.169.xxx.184)
집에서 해먹으면 차라리 식세기 돌리는데 배달하면 플라스틱 다 씻어서 내놔야하고 잔반들 작은 플라스틱 컵들은 더 씻기 귀찮아요. 남편은 배달 시켜먹으면 저 편한줄 알더라고요.
17. 제겐
'23.12.25 8:26 PM
(211.235.xxx.159)
저런 시비글이 오히려 정신적 테러에요.
새해엔 저런 댓글 좀 안봤으면...
18. 힝~
'23.12.25 8:28 PM
(182.214.xxx.63)
귀여우신 원글님인데 뭐 어때요. 힝이든 흥이든.
저도 요샌 그냥 대충 집밥해먹어요.
어차피 뒤치닥거리는 거기서 거기.ㅜㅜ
19. 그래서
'23.12.25 8:29 PM
(182.228.xxx.67)
저는 레토르트 음식이나 냉동이 차라리 낫더라고요
20. ㅠㅠ
'23.12.25 8:31 PM
(220.80.xxx.96)
어멋! 프로 불편러님???
쏴리~
요즘 쓰레기아저씨 유튜브에 푹 빠졌는데
정말 내년엔 일회용품 줄이기에
좀 더 힘을 써야겠다 다짐합니다.
일거리 많은 것도 그렇지만
일회용기 보니 맘이 정말 불편하네요
다들 연휴 마무리 즐겁게 하세요 !!
21. ㅇㅇ
'23.12.25 8:31 PM
(211.209.xxx.126)
힝~진짜 쓰레기 너무 마니 나와요
22. 네네 ㅋㅋㄱ
'23.12.25 8:31 PM
(211.234.xxx.38)
-
삭제된댓글
실컷들 하세요
오프에서도 하신다면 인정쓰 ~
그렇지않다면 스스로들 웩 이건 아니지란걸 안다는거죠
23. ㅁㅁ
'23.12.25 8:33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ㅎㅎ편하자고 시켜서 너무 젊잖게차려드심 ㅠㅠ
저도 그 일회용기들 으 ㅡㅡㅡ양심이 뜨끔 뜨끔
24. 원글
'23.12.25 8:37 PM
(220.80.xxx.96)
인정쓰~ 는 뭡니까??
내로남불 하심??
웩! 은 또 뭐?
댓글님도
모임에서 사람들이랑 떠들다가
누군가에게
와 대단하다. 인정쓰~
하시는 분이라면
님의 의견 나도 인정쓰~
25. ㅋㅋㅋ
'23.12.25 8:54 PM
(210.96.xxx.10)
프로 불편러 한분 너무 웃겨요
26. 힝
'23.12.25 8:57 PM
(220.73.xxx.15)
아니 힝 .. 귀엽기만 하구만.. 프로불편러님이 더 불편하네요
27. 메리 크리스마스
'23.12.25 9:03 PM
(125.179.xxx.42)
저도 그래서 배달 싫어요 힝ㅠㅠ
돈쓰고 일도 하고
28. 헐
'23.12.25 9:10 PM
(211.192.xxx.227)
중간에 댓글 눈쌀 찌푸려지네요
저도 배달음식 오히려 심난하더라구요
몇시간 안 남았지만 메리 크리스마스!!!
29. ...
'23.12.25 10:07 PM
(211.254.xxx.116)
프로불편러님 남들에게 피곤함을 주는거 아시길요
30. !!!
'23.12.25 10:37 PM
(1.238.xxx.143)
힝 짬뽕먹고싶다요... 메리크리스마스~~
31. ㅡㅡ
'23.12.25 11:46 PM
(122.36.xxx.85)
저도 오늘 배달시켜먹고, 뒷처리가
너무 귀찮았어요.
힝~~~~~~~~